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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신 길을 따르며 예수님의 말씀을 준행하겠습니다”
말씀충만 성령충만 은혜충만… 청년봉사선교회 여름수련회

▶청년봉사선교회 여름수련회가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2박 3일간 전원성전에서 <곧은 길로 행하라 / 여호수아 1:7>는 주제로 많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렸다.
수련회 첫째 날에 부당회장 조명제 목사님이 수련회의 주제 말씀인 여호수아서 1장 7절 말씀을 본문으로 특강을 해주시고 이번 여름 경건훈련에 참가한 청년들을 격려해 주셨다.
“‘곧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길로 행한다는 것은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준행하는 것입니다. ‘곧은 길’로 행하려면, ‘치우친 길’이 어떤 길인가를 알고 그 길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가 곧은 것이 아니라,‘곧은 길’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으로 말씀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대로 힘써 행하십시오. 그리하여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명제 목사님은 특강에서, 먼저 ‘곧은 길’이 무엇이고 ‘치우친 길’이 어떤 길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그 길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이어서 ‘곧은 길’로 행하는 올바른 신앙과 삶의 태도에 관해 말씀해 주셨다.
청년들은 받은 말씀을 힘써 준행할 것을 굳게 다짐하고, 이어서 2박 3일간 진행된 여러 가지 다양한 순서에 적극 임하였다.
첫째 날에는 개회예배와 특강에 이어, ‘진리의 길’ 프로그램과 ‘성령충만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활을 하기로 결단하였다.
둘째 날에는, 오전에 우리 교회 각 성전에서 동시에 드려진 ‘광복절 감사와 회개 기도회’에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나라와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이어서 오후에는 팀별로 나뉘어 시합하고 협력하며 응원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간에 친밀감과 유대감이 커지고 교회에 대한 소속감과 사랑이 깊어지는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저녁 시간에 진행된 성령충만기도회에서 교회를 잘 섬기고 열심히 전도하기 위해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구하며 부르짖어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셋째 날에는, 조별 모임에서 ‘믿음의 담력과 용기를 보여준 여호수아와 갈렙’에 관한 말씀(민수기 13:25∼33)을 함께 읽고 묵상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은혜를 나누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로 굳은 결심을 하였다.
끝으로, 청년들은 폐회예배와 기도회에서 수련회에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되새기며, 새롭게 결심하고 각오한 바를 각자의 삶 속에서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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