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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무색했던 교회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의 여름 경건훈련

▶교회학교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가 <세상을 이긴 믿음 / 요한복음 16:33>이란 주제로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2박 3일간 전원성전에서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가하여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주제에 따라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신령한 지식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한층 깊고 풍성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을 굳게 믿는 믿음으로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였다.
교회학교에서는 폭염에 혹시 모를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만전을 기하면서, 학생들이 예배와 전도와 교회생활을 즐겁게 하도록 이끌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수련회를 진행하였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조명제 목사님이 수련회 주제 말씀을 본문으로 한 은혜로운 설교 말씀으로 학생들의 믿음을 북돋워 주시고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헌신하는 교사들을 축복해 주셨다.
조명제 목사님은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의 것이 된 승리를 매일의 삶에서 실제로 누리고 살아가려면,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고,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을 믿어야 하며, “담대하라” 하신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이를 자세히 설명하며 가르쳐 주셨다.
이번 중고등부 수련회는 크게 신앙관 프로그램, 조별 프로그램, 활동 프로그램의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되었다.
신앙관 프로그램에서는, 세상을 이기는 바르고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하고 WCC 등 종교다원주의의 실체를 잘 분별하고 배척할 수 있게 하는 TV 프로그램 형식의 특강과 퀴즈가 실시되었다.
조별 프로그램에서는,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친밀하게 교제하며 주 안에서 하나가 되고 수련회의 주제와 목적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마지막 셋째 날에는 학생들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받은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다짐하는 기도문을 작성하였다.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실내와 운동장에서‘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원정대’라는 제목의 단체 미션과 게임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주 안에서 즐거워하며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물세례식, 아침 기도회, 신령과 진정의 찬양, 저녁 성령충만기도회 등의 순서들이 이어졌고, 마지막 폐회예배와 결단식에서 학생들은 조별 모임 시간에 작성한 기도문의 내용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 찬송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수련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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