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6.08.30] 교회 행사소식 2026-08-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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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감사와 회개 기도회’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은혜속에 열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회개와 간구의 기도 소리” 성전 가득 울려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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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금), <광복절 감사와 회개 기도회>가 청년들의 여름수련회가 진행중인 전원성전을 비롯한 각 성전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성가대의 찬양, 부당회장 조명제 목사님의 설교, 애국가 제창, 감사기도, 회개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순서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조명제 목사님은 이 시간 요나서 3장 5절에서 10절을 본문으로 한 <감사할 것과 회개할 것>이란 제목의 말씀으로 설교해 주셨다.

 

목사님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고 무엇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하는지, 나아가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지를 니느웨 백성들의 회개와 하나님의 구원이 기록된 본문 말씀의 교훈을 통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우리를 일제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자유대한민국을 주시고 또한 그 자유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것들이 광복 81주년을 맞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감사의 제목입니다.”

 

“특별히 광복절을 앞둔 지금 우리가 회개해야 할 것들로 번영을 신앙의 척도로 삼은 것, 올바른 신앙적 관점을 가지도록 전수해주지 못한 것, 성도다운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한 것, 그리고 신앙의 문제를 정치의 문제로 치부하여 그 경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국가에게 내어 준 것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있다면 마땅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백성 니느웨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으며, 회개하며 힘써 간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니느웨 사람들이 가질 수 없었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확고한 토대 위에서 회개하며 간구합니다. 그 토대는 바로 감사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하십시오. 그 감사의 토대 위에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힘써 간구하십시오. 만세 전에 여러분을 아시고 택하여 부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조명제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서,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께서 기도 순서를 진행해 주셨다.

 

애국가 제창에 이은 첫 번째 기도 순서로, 안양성전 청년봉사선교회 엄주혜 회장이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할 내용으로 8.15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7가지 예를 제시한 후 성도들의 합심 기도가 이어졌다.

 

두 번째 회개기도에 앞서, 당회장 조 목사님께서 “성직자 혹은 신자라고 하는 이들 중에서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범하면서도 죄의식이 없다. 구원의 도리를 왜곡되게 알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신앙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들이 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깨우쳐야 하고 이를 위하여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은 너희 영혼들을 위하여 깨어 있어서 마치 자신들이 청산해야 할 자들인 것처럼 한다’는 말씀이 있다. 이런 심정으로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고 기도하는 성도들을 격려해 주셨다.

 

이어서 전원성전 청년봉사선교회 김태현 회장이 ‘하나님을 향한 회개’의 내용 6가지를 제시한 후 성도들의 회개 기도가 이어졌다.

 

세 번째 ‘나라를 위한 기도’ 순서에서는, 안산성전 청년봉사선교회 조중현 회장이 국방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의 주권인 참정권이 유린 박탈당하는 일이 없도록 등 구체적인 기도 내용의 예 9가지를 제시하였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앙망하며 간절히 기도하였다.

 

네 번째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순서에서, 수원성전 청년봉사선교회 김준 회장이 4가지 기도 내용의 예를 제시한 후 성도들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며 일심으로 뜨겁게 기도하였다.

 

말씀과 성령의 은혜로 충만했던 이날 기도성회는 감사와 간구의 찬송에 이어서 당회장 조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