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5 | [2024.09.08]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면서 복음전도에 힘쓰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종석 | 2024-09-08 | 83 |
| 294 | [2024.09.01] 환난 중에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슬픔을 능히 극복하도록 큰 위로와 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문순 | 2024-09-01 | 133 |
| 293 | [2024.08.25]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는 위기 때마다 전화위복이 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우선시하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 김미경 | 2024-08-25 | 172 |
| 292 | [2024.08.18] 저의 이 젊은 날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생활을 하며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시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현승 | 2024-08-18 | 190 |
| 291 | [2024.08.11] 저에게 음악 분야의 재능을 주시고, 재능을 키우도록 학교생활을 도와주시고, 그 재능을 활용하여 교회에서 즐겁게 봉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 | 이지은 | 2024-08-11 | 257 |
| 290 | [2024.08.04] 저희 가족이 충실히 예배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온전하게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열심히 전도생활을 하게 해주시기를 하나님.. | 최행례 | 2024-08-04 | 208 |
| 289 | [2024.07.28] “하나님을 신뢰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갖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오은지 | 2024-07-28 | 229 |
| 288 | [2024.07.21] 사랑하는 제 가족이 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섭리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숙영 | 2024-07-21 | 212 |
| 287 | [2024.07.14]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으로 늘 저와 함께 해주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태영 | 2024-07-14 | 206 |
| 285 | [2024.07.07]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교회와 청년봉사선교회를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이소라 | 2024-07-07 | 227 |
| 281 | [2024.06.30]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교회를 섬기는 청년 성도가 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정의진 | 2024-06-30 | 276 |
| 280 | [2024.06.23] 세상에서 가장 값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하나님께 감사 찬송합니다 | 이혜영 | 2024-06-23 | 218 |
| 279 | [2024.06.16]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저와 함께하셔서 저에게 전화위복이 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한기영 | 2024-06-16 | 236 |
| 278 | [2024.06.09] 만인의 의원되시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셔서 암이 낫게 해주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더욱 크고 깊어지게 해주셨습니다 | 신동희 | 2024-06-09 | 214 |
| 277 | [2024.06.02] 거듭된 병고와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마침내 나음을 입어
건강하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이경선 | 2024-06-02 | 220 |
| 276 | [2024.05.26] 저희 가족을 구원하셔서 새생명을 주시고 남편에게 놀라운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화식 | 2024-05-26 | 190 |
| 275 | [2024.05.19] 경찰관으로서, 교회학교 교사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주님 섬기도록 은혜와 사랑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동희 | 2024-05-19 | 306 |
| 274 | [2024.05.12] 저를 구원해 주시고, 온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백용기 | 2024-05-12 | 198 |
| 273 | [2024.05.05] 고난이 복이 되게 해주시고, 말씀의 은혜와 권능으로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편금순 | 2024-05-05 | 223 |
| 272 | [2024.04.28]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교회에서 예배하고 봉사하는 신령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강예슬 | 2024-04-28 | 2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