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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7.04.20] 영육간에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199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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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97.4.20
“영육간에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김정 숙
저는 신앙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17년에
주님을 모르는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교회에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은혜와 진리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 이 사업에 실패하고 간신히 직장을 구한 터라 경제 사정이 형편없었습니다. 지하실에 있는 방 을 세 들어 살았는데 너무 습하고 공기도 나쁠 뿐 아니라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때에는 비가 스며들었습니다. 집을 옮길 돈이 없었지만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아팠기 때문에 좋은 집으로 옮기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 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 습니다. 남편의 직장 사장님이 특별히 배려해 주셔서 많은 돈을 융자받게 해 주셨고 그 돈을
또 베드로는
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
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들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행 10: 19, 20)라고 기록하 고 있습니다.
갚을 수 있도록 월급도 올려 주셔서 아파트를 분양 받았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이시구나 하는 것 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들이 그리스도의 로
그리하여 성령님과 더불어 살아감으로 해 서로의 짐을 나눠 능력과 영광이 충만한 생애를 사시기 바랍니
하나
첫째로, 성도들은 믿 새야 합니다.
교회에는 이제 막 ᄉ 사람도 있고, 혼자서
담당하시고 우리 ᄃ "것과 같이 서로를 리의 가정과 구역과
습을 잘 해 주고 주님을 믿지 않으니까 어케를 인도하고 보살 일을 자꾸 당하는 게 아니냐며 교회에 다닐 거다. 처음부터 원 권면했습니다. 그러던 중 '95년 가을에 나섰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개금 사업에 대한 기도를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왕 하던 사업이었지만 자금이 없어서 엄두도 못될 것입니다. 고 있었는데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는 둘째로, 연약한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려해 주어야 합니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마태복음 6장 1- 수아 1:9)는 말씀을 응답으로 받았기 때문 용서하면 너희≡ 덕도 안되고 전도의 길도 막혔습니다. 그럴 때 담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사업 자금, 도 쉽게 조달되었고 불가능해 보였던 백화점
그 후 저는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불일듯하여 열심히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그 때 작은 아이가 세 살쯤 되었을 때였는데 전 도를 하려고 할 때나 예배를 드릴 때면 아이가 다른 아이를 사납게 꼬집고 물고 하여 아수라장
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구역장의
마다 버릇을 고친다고 아이를 때렸습니다. 그러
나 그 버릇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아이의 문제를 놓고 작정 기도를 했습 니다. 기도하다 보니 그 동안 아이의 문제를 하 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회개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 님께 고백하고 아이를 고쳐 달라고 간구했습니 다. 그 전에는 맛볼 수 없었던 큰 기쁨과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가 갑자기 변했습니다. 사납던 버릇 이 모두 사라지고 온순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쁘게 살고 있는 동안 남 편은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날마다 남편의 구원을 위 해서 기도했습니다. 남편에게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생겼습니다. 그럴 때마다 뒷수
니와” 하였습니ᄃ 성도들은 이를
점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놀랍게 이루어졌습니다힘을 얻어 신앙 무일푼으로 시작된 사업이 놀라우신 하나님 음과 사랑이 넘 역사로 짧은 기간내에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그 뿐 아니라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병도 치료 기도 : 믿음 해 주셨습니다. 몇 년 전부터 무릎 관절염으로 되게 하소서. 통증 때문에 전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쉬면 관 찮아 지고 많이 걸으면 통증이 심해져서 전도해 기를 쉬었더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관절 염을 고쳐 주셔서 열심히 전도할 수 있게 해달 라고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이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습니다. 어제니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셔서 지금도 은혜에 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4월
(성급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도 ᄇ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의 일에 충성하며 있습니다 성도들뿐 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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