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 창세기 39장 ● 찬송 : 456장(새찬송 430장)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은 바로의 시위 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서 주인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그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요셉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주인이 이렇게 요셉을 신임한 까닭은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인해 그 집에 큰 복을 내리시고 형통케 하시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첫째로,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요셉은 비록 타국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신세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야곱와 함께 하셨듯이 언제나 요셉과 함께 해주심으로 어딜 가나 복되고 형통한 사람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를 본받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요셉은 항상 성실히 행하였습니다. 요셉은 가나안에서 부친 슬하에 있을 때나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할 때나 성실하게 생활했습니다. 심지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서도 성실한 자세로 생활했습니다. 성실함은 하나님 백성의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실히 행할 때 형통하는 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기도: 언제나 성실하게 행함으로 형통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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