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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사랑 수양관’ 준공 감사예배 드려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 영혼이 잘되는 복을 받는 수양관” 기원

▶ 전원성전 제2운동장 자리에 건축한‘참수리사랑 수양관’ 준공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6일(화) 오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운영위원장 박노아 목사님(경찰청 교회)의 사회로, 경찰청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님의 기도, 본교회 경찰선교회 회장 이종권 장로의 성경봉독과 송혜원 지휘자의 특송, (재)참수리사랑 이사장이신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디모데전서 4장 8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육체의 훈련과 경건한 생활>이란 제목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조용목 목사님은 설교에서 “교회는 지육(智育), 덕육(德育), 체육(體育)의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성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곳”이라며, “여름과 겨울의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체육관 시설의 필요성을 느껴 수양관 건축에 이르게 되었다”고 건립 취지를 밝히셨다.
조 목사님은 이어서 ‘참수리사랑 수양관’이란 명칭을 부여한 동기와 목적에 관련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와 공상 경찰관들의 아픔에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참수리사랑 수양관이 경찰관과 그 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쉬어 가며 복음을 접하고, 영혼이 잘되는 복을 받게 되는 은혜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셨다. 이와 함께 이번 참수리사랑 수양관 준공이 계기가 되어 전국 각지에 경찰관들이 안식하며 복음을 접하는 처소가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소망하셨다.
당회장 조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대독)과 최기영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한국기독경찰선교회 대표회장),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김형록 안양만안경찰서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조용목 목사님과 우리 교회의 경찰관 복지 증진을 위한 헌신과 선교사역에 감사를 표하였다.
건축위원장 유훈 장로의 건축 경과보고와 주요 시설의 기능과 역할 소개에 이어, 조용목 목사님께서 건축 설계와 시공을 맡은 태영설계사무소 김성원 대표와 성일건설주식회사 황진성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셨다.
(재)참수리사랑 사무국장 최상명 목사님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재)참수리사랑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경찰관과 가족을 도우며 자녀에 대한 장학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참수리사랑 수양관’은 실내외 체육시설과 신앙상담실, 성경교육실, 기도실 등을 갖추었으며, 주일에는 체육관이 예배실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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