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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5.12.03]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1995-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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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앵하는
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 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28)는 말씀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이 실지로 존재하고 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대, 천국과 지옥은 실재 하며 사람은 누구나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곳입니다.
95.12.3
간 증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김 명순
는 원래 불신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자상 하신 외숙모님이 만날 때마다 저에게 "예수 믿으라”고 권면하셨지만 그 때마다 저는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저하신의 님이 만날 때마다 저에게 예수
'88년 8월의 어느 수요일이었습니다. 남편이 출 근한 후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남편이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울면서 친척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전화를 하려는데 갑자기 죽었던 남편이 눈을 뜨면서 "나 죽지 않았으니 연락할 필요 없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깨어난 저는 '숙모 님 말씀대로 정말 하나님을 믿어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즉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부터 교회에 다녀야겠다고 말하고는 빨 간 구역장 가방을 들고 가는 사람을 무작정 뒤따라 갔습니다. 그 날 저는 수요 3부 예배에 출석하여 예배드린 후에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 생활을 시
3.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그러기 에 하나님은 죄로 인해 지옥 형벌을 받게 된 인간 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 리스도를 믿으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죽음에서 영 생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같은
작하였습니다. 그 날부터 저는 열심히 예배에 참 석하여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면서 신앙이 조금씩 자라갔습니다. 또 교구장 님이 여선교회에 가입해서 봉사하라고 권면하시 기에 '아멘'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렇게 순종하 면서 믿음으로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저의 고질적인 질병이었던 동맥경 화증과 위장병과 치질을 다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한지 일년이 지날 때였습 니다. 갑자기 저에게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착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던 아들이 그만 친구를 잘못 사귀어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오락실을 전전하느라 학교 결석을 밥먹듯이 하였 습니다. 남편은 이러한 아들을 찾아다가 매도 때 리고 타일러 보기도 하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 습니다. 이 일로 낙심한 남편은 연일 술을 마시고 저더러 예수 믿느라고 애를 돌보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핍박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추
E
그러던 중에 마침내 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가 출하고 말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아들을 더 이상 가르칠 수 없다고 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핍박을 가해 오니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 때 저는 하나님 밖에는 달리 의지하고 하소연할 데가 없다고 생 각하고는 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 다. "하나님 아버지, 이 일은 저의 힘과 지혜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아 이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자
법을 내가
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는 자들의 " 모든 죄를 온전히 속량하셨으므로 성도는 두번
•다시 형벌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연옥은 사람들이 꾸며낸 것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 내세에는 그리 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한 지옥과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들어갈 천국이 있을 뿐이다.
즉시로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기도한 다음날 아침 에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아들의 고백 인즉, 서울에서 친구들과 잠을 자는데 새벽 꿈 속 에서 엄마가 통곡하면서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는 즉시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심 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그 날부터 아들은 전혀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교회에 나가서 신앙 생활을 하는가 하면 학교에도 결석 하지 않고 잘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함께 어울리던 일곱 명 가운데서 오직 제 아이만 무사히 학교 교육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군에 입대해서 충실히 군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곳에서도 신앙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저의 신앙은 더욱 견고해졌고 남편도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아들이 변화되자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주님을 영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할렐 루야!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에 넓은 장막을 허락해 주셨고, 남편의 정년도 5년이나 더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남편은 올해 퇴직하였는데, 퇴직금으로 컴퓨터 학원을 인수하여 운영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하신 말씀을 믿고 모든 일을 기도로 아뢰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 정의 모든 문제를 선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저희 온 가족은 이처럼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맡기신 직분에 충성을 다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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