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음화
씀증거
Ko
89.9.17
석 구역장
2-10교구 강 은 희 가정은 지난 82년도에 남편의 봉제사업이 실패하면서 경제적 큰 타격을 겪는 중에 이곳 안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간신히 양돈사업을 시작했는데 새끼 돼지는 전염병 으로 인해 계속 죽고 큰 돼지는 가격 하락으로 인 하여 손해를 보게 되어 양돈사업도 실패하게 되어 저희 가정은 극심한 생활고에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무조건 거부했던 제가 이처럼 심각한 생활고에 허덕이게 되자 우연 히 교회를 다니고 싶은 소원이 일어났습니다. 그리 하여 85년도에 스스로 남부순복음교회를 찾아 갔습 니다. 그날 주일예배에 참석한 저는 당회장 목사님 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그날부터 열심히 예 배에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 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살 아계신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78년도에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신경성 두통으로 계속 고통을 당해오고 있었습니다. 병원 에도 다녀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 루에 진통제를 15일정도를 먹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자 병이 나을수 있다는 소망이 생기게 되었습니 다. 하나님께서는 병든자를 불쌍히 여기시며 병낫 기를 위하여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응답해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병을 고쳐주신다는 하 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 작했습니다.
그러던중 그해 7월경 수요 2부예배에 참석했을때 입니다. 그날따라 반드시 치료함을 받겠다는 각오 로 극한 가난중에서도 믿음으로 감사의 예물을 드 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신유의 시간에 당회장 목사 님께서 "이 시간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하나님 께서 치료하십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순간 분명 히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지 긋지긋하던 두통이 거짓말처럼 깨끗이 사라져 버렸 습니다. 할렐루야!
그후부터 두통은 다시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러 한 체험은 저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앙생활에 더 한층 열심을 내게 했습니 다.
간절한 기도로
형통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후 저는 가정복음화와 부요한 생활을 위해 하 나님께 열심히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적인 곤란보다 오히려 남편의 불안정한 생활태도가 내게는 더 큰 문제였습니다. 저는 남편을 그리스도 께로 인도하기 위해 특별히 작정하고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86년 3월경 저는 21일 다니엘작정 오전금식기도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를 드렸더니 놀랍게 도 열흘째 되던 날에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도 급속하게 신앙의 불이 붙기 시 작하였으며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다가오게 되었습 천
과
정기예배 및 모임시간 안내
성
약도
전
까지
간"에 방송되오니 성도님들께서는 진지와 이
웃에 알려 함께 청취하시고 은혜받으시기 바
랍니다.
니다. 저희 부부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속히 가난에서 헤어나와 부요한 생활이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 가
서 3일간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동안 교만한 마음과 이기심, 악한 죄악의 생각등을 철저히 회개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3일금식을 마치고 내려온 그 다음날 사업 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1년 전부터 사업자금이 필요해서 백방으로 애써도 구할 수가 없었는데 금식기도를 마치고 내려온 그 다음 날에 우리가 필요한 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그때부터 양돈사업은 놀라울 정도로 번창하였
습니다.
86년 가을에 저의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갔더 니 의사선생님이 저의 가슴속에 탁구공만한 혹이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아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 나 저는 전에도 저의 두통을 기적적으로 치료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의지하기로 하고 신유 의 은혜를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가슴의 혹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작년부터는 건축 사업에도 손을 대어 열심히 일한 결과 경제적으로 윤택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89년을 맞이하여 저희 부부는 영 적성장과 경제적인 번영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설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심으로 기도하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제 빚은 다 청산되었고 사업도 날로 성장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뜨겁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 의 일을 위하여 더욱 힘쓰며 구역장의 직분에 충성 을 다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 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 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 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 음 11장 22~24절).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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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됩니ᄃ 입니다. 모든 피 타내는데 가장 큰 였던 루~ 광에 도경 류의 조' 된다는 선악과를 피조들 하나님 후손들 에 대한 하나님 님의 ᄋ 셨습니 성경 에게서 강한 하는 하루는 빠져 나의 것이 전에 "L 쫓겨 것ᄋ 차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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