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년간 서로 ‘눈과 발’…장애우 2명의 아름다운 학사모2006-02-14 18:14작성자gntc정신지체 3급 장애인 이석복(23·신디 전공·은혜와진리교회)씨와 시각장애 1급인 채민형(23·여·피아노 전공·은평침례교회)씨가 주인공들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두 사람은 2002년 충남 천안 나사렛대 음악목회학과에...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소년소녀가장] 소리 잘 안들려도 스트레스 안받아요…청각장애 강기엽군gntc2006-04-07다음[기독 단신] 5월 개최 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 28일까지 한국대표팀 신청 받아gntc2006-02-14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신앙생활 가이드 주의 나라 영원히 다스리시네(할렐루야성가대) [2025.08.10] 성전별 공지사항 예배소서 6장 10절~17절 강해 설교 예배소서 6장 10절~17절 강해 설교 [2025.08.10] 교회음악대학 27기(연수 과정), 28기(기초 과... [2025년08월10일]그러므로 깨어있으라(마 24:40~51) 2025년 08월 10일 구역공과 제3권 (제10과) 타락한 인간의 성품 [2025년8월10일-주일] 드보라와 바락의 개선가 [2025년8월11일-월] 사사 기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