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총회, 10년 만에 '통합'2018-11-20 15:04작성자gntc지금은 영어囹圄의 몸이 된 박성배 목사가 당시 대표회장에 추대된 예하성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다며 특별법 개정을 주장했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통합은 흐지부지됐다....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어머니의 마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자"gntc2018-11-23다음“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gntc2018-09-27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신앙생활 가이드 주의 나라 영원히 다스리시네(할렐루야성가대) [2025.08.10] 성전별 공지사항 예배소서 6장 10절~17절 강해 설교 예배소서 6장 10절~17절 강해 설교 [2025.08.10] 교회음악대학 27기(연수 과정), 28기(기초 과... [2025년08월10일]그러므로 깨어있으라(마 24:40~51) 2025년 08월 10일 구역공과 제3권 (제10과) 타락한 인간의 성품 [2025년8월10일-주일] 드보라와 바락의 개선가 [2025년8월11일-월] 사사 기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