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청년 2024-08-10 21:17 | |
안녕하세요, 저는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음악이란 달란트를 주셔서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기쁘게해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으로 불평하지않고 감사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마땅한데, 음악을 업으로 삼은 청년으로써 생계와 연관이되다보니 타교회와 3-4배 이상 차이나는 페이로 인해 우리교회에서 계속 찬양을 드리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생계가 어려워 마음에 갈등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마음을 어려워하고 어쩔 수 없이 다른교회로 출석하게 된 청년들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계신 분들과 다르게 아직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청년들도 마음의 어려움을 덜고 기쁨과 열심으로 섬기며 교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페이조정에 대해 건의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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