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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예배 성찬위원님들에 대한 ...
   
2024-02-06 22:51

코로나 이후 예전과 달라진 성찬예배 떡과, 포도주잔이


위생상으로 나아졌다고는 할 수 있지만 모든 성도님들이 

떡과, 포도주를 받지 못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 2~3번째 떡과 포도주를 받지 못한일이 계속 있고요 예전에는 2~3줄에 성찬예배 위원님들이 떡을 돌려주시고 그 다음 포도주를 돌리셔서 못받는 성도님들이 한명도 없었는데 지금은 10줄에 한분정도의 예배위원분들이 맨 앞줄만 전달하고는 끝이고요 3층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6층의 경우 몇줄에 한쟁반?씩 돌아가는게 아니라 10줄에 한쟁반이 돌아가고 그 다음 분단?에 앉으신 많은 분들이 전부 다 못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배 시작전 성찬위원분들이 전달해야할 구역을 정하시고 그쪽은 책임지고 다 전달을 해주셔야 할거 같은데 몇달째 계속 이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서 개선을 빨리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왜 안주냐고 성찬위원분들께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시작한지 몇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체계가 안잡혔어요 그리고 뚜껑이 닫혀 있어서 어떤게 먹은거고 안 먹은건지 구분이 안되니 이미 먹은걸 모르고 집어서 먹지 못했던 경우도 많고요 새것을 전달해주시는 분과 다 먹은 것을 수거하시는 분이 따로 있어야 할거 같아요 떡도 빠지지 않아서 못먹은 적도 많고  오히려 다른 사람이 손으로 잡은걸 또 잡고 여는 일이 많아져서 예전 방식이 오픈되어 있긴 하지만 내가 먹을것만 잡게 되서 오히려 더 위생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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