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개선요청&문의사항)

할렐루야~  

저는 안양성전 브니엘 성가대 대원 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금요 기도회 다시 시작한다고 했을 때 찬양과 열심히 다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에 환영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금요 기도회  오전에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직장인들은 금요기도회 봉사와 찬양 예배에 참여 기회가 없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번 녹화에만 한다는 거에 너무 의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원들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브니엘 성가대가 없어 지는게 아닌가 싶은 우려도 생기고 있고, 대원분들 이야기 들었을 때 하루 빨리 철야 기도회도 오픈이 되었으면 하는 절실한 기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으로 기도회 듣는다고 하여도, 성전에 나가서 예배 참석하는 것과 많이 차이가 있다는 걸 항상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4년에는 꼭 브니엘성가대 운영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문의들 드리게 되었습니다.

남성 대원에게도 봉사의 기회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