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6년8월1일-토] 어느 소경의 믿음2026-07-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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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요한복음 9장
● 찬송 : 184장(새찬송 252장)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입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고 하시고, 그의 눈을 고쳐주셨습니다. 그 소경의 믿음이 어떠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고침 받았습니다.
대체로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말씀으로만 하시든지, 또는 손을 대심으로 고치셨는데, 이 경우에는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서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소경의 순종하는 믿음을 보시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소경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으나 보게 된 그 사람을 주위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을 때, 그들은 자기들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나타난 기적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자기가 분명히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이며, 예수님이 고쳐주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우리도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담대히 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