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 사사기 6장 ● 찬송 : 395장(새찬송 342장)
여선지 드보라가 살아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을 미디안의 지배아래 두셔서 7년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첫째로, 기드온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셨을 때 그는 자신의 보잘것없음과 연약함을 고하고 감히 큰일을 감당할 수 없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를 사사로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의 큰일을 감당케 해 주십니다. 둘째로, 기드온은 우상을 훼파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사명을 부여받은 기드온은 그 밤에 그가 살던 성읍에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도끼로 아세라 목상을 쪼개어서 그 나무를 화목(火木)삼아 수소를 잡아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기드온의 행동은 생명을 건 모험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였기에 담대히 우상을 제거하였습니다. 기도: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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