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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정기총회 및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회’
조용목 목사님 설교… “우리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적극 헌신해야” 역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의 제53차 정기총회 및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3월 30일(월)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경찰 복음화를 위한 헌신의 각오를 새롭게 하고 우리나라의 안보와 평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였다.
먼저, 오전 9시에 개회된 총회에서 감사·결산·사업 보고에 이어 임원 선거가 실시되어 임다윗 목사님(충만한교회, 유임)을 협의회 제53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을 선임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어서 그랜드볼룸에서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회’가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님의 사회와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로 드려졌다.
내빈 소개에 이어 양재철 목사님, 신철모 목사님, 서동원 목사님이 각각 ▲국가 지도자와 나라의 평화를 위해 ▲경찰청장(직무대행)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선교와 교경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주제별 기도를 인도하였다.
공동회장 남기곤 목사님의 성경봉독과 충만한교회 찬양대의 특송에 이어서, 협의회 고문이시며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이사장이신 조용목 목사님이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라는 제목의 설교로 말씀을 전하셨다.
조용목 목사님은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용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역사 속 다양한 증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은혜를 깨닫고, 한국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더욱 헌신해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조 목사님은 그 근거로 ▲탁월한 문자체계인 한글을 통해 국민들의 높은 문해력과 제로에 가까운 문맹률, 소통의 기반을 갖게 된 점 ▲일제강점기의 민족적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극적인 해방을 맞이한 역사 ▲하나님께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특정하여 세우셔서 건국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세워진 점 ▲북한의 남침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게 된 사실 ▲한국교회의 급속한 부흥과 세계선교대국으로 세우신 점 ▲안보와 치안을 담당하는 군과 경찰의 헌신으로 치안이 가장 잘 유지되는 나라로 인정받고 있는 것 등을 언급하시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주어진 축복”이라고 강조하셨다.
특히 조용목 목사님은 “오늘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수고 덕분이다. 이번에 건립하고 있는 경찰들을 위한 ‘참수리사랑수양관’은 경찰관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것이며 사기와 의욕이 증진되기를 바라고, 경찰관들의 직무수행에 도움을 주는 것은 곧 국민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일이므로 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경찰과 그 가족이 복음 안에서 참된 평안과 구원의 은총을 누리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감사장 전달과 인사말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협의회 53대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님의 인사말, 49대 대표회장 배진기 목사님의 격려사와 36대 대표회장 이상운 목사님의 축사,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님의 경과보고가 있은 후 27대 대표회장 백승억 목사님의 축도로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했던 이날 성회를 폐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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