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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충만 소망충만…‘송구영신예배’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신년 메시지… “새해에는 이런 말을 합시다”

▶지난 한 해 격동하는 말세지말의 세상에서 갖가지 핍박과 유혹을 이겨내고 성도답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해 복스러운 삶을 기원하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수) 오후 8시 각 성전에서 감사와 소망,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이 충만한 가운데 동시에 드려졌다.
성도들은 감사 기도와 함께 온전한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고 힘을 다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용서와 위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서 삶의 지침이 될 은혜로운 말씀을 받고, 받은 말씀을 적극 실천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내는 신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성전별로 성가대와 관현악단의 은혜로운 찬양에 이어, 조명제 목사님이 사도행전 4장 19절에서 20절 말씀으로 본문으로 하여 <새해에는 이런 말을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①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②‘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말해야 합니다. ③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④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⑤과장이나 거짓이 없는 솔직한 말을 해야 합니다. ⑥축복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⑦ 그리고 그 무엇보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은 일곱 가지 말이 여러분의 일상에 항상 있게 하십시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지난 일 년의 시간 동안 나의 입에는 과연 이러한 말들이 얼마나 있었는가를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이 일곱 가지 말들로 여러분의 시간과 공간을 채우십시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를 채우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주변을 가득히 채우시기 바랍니다.”
조명제 목사님은 설교에서 나쁜 언어 습관을 버리고 좋은 언어 습관을 기르는 것이 대인 관계와 인격의 도야를 위한 매우 지혜롭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시고,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훌륭한 언어 습관 일곱 가지를 성경의 교훈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GNTC 솔리스트 앙상블’의 특송에 이어서 성도들은 받은 말씀을 준행하기 위해, 나라와 교회를 위해, 선교지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각자의 소원을 이루고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고,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인도로 하나님을 앙망하며 소리 높여 찬송하고 또 찬송하였다.
말씀과 성령의 은혜로 충만했던 이날 예배는 조용목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에 이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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