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잦은 소낙비가 무색한 구령의 열정…”
각 성전에서 많은 성도들, 충만한 사명감으로 전도에 힘써
▶“예수님을 믿으세요.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교회에 나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참으로 부요한 사람이 됩니다.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각 성전에서 교구와 선교·봉사 기관별로 예배와 구역장기도회와 선교회 모임 후에 많은 성도들이 거리에 나가 불신자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구역장을 비롯한 남녀봉사연합회 회원, 지역복음선교회 등 국내선교연합회 회원, 청년봉사선교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음껏 전도를 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성도들은 교회에서 새로 제작한 어깨띠를 두르고 교회 인근과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 구령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한결같이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큰 기쁨과 행복으로 여기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은 시대적 긴박감을 가지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전도하면서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 속에 전도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안양성전
안산성전
과천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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