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택성전 축복예배'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2. 조 목사님 "WCC가 미치는 폐해 차단에 주력해야…"
 

'평택성전 축복예배'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우리 교회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명 재확인하며 감사 찬송

 
▶… 평택성전 축복예배가 지난 11월 21일(목) 이충동 새 교회당에서 교회 제직과 이 지역 성도들이 참석하여 시종 성대하고 은혜롭게 드려졌다.

예배에 함께 참석한 교역자와 장로들은 성도들을 격려해주며 평택성전의 부흥을 기원하였고, 성도들은 무한히 기쁘고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며 복음 전파와 우리 교회의 거룩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김유성 목사님의 사회로 이종복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당회장 조 목사님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용목 목사님은 요한복음 1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복음의 본질 곧 구속의 은혜와 진리를 강조하며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로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게 하기 위해 육신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며, 부활 승천하셨고 성령을 보내셨으며, 성도들을 데리러 다시 오신다. 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은혜와 진리이시고 이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루 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게 된다."고 역설하셨다.

목사님은 이러한 확고부동한 지식을 얻고 깨닫고 믿게 되면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게 되고 그 감사 감격해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힘써 복음을 전하며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하나님께 드려 헌신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강조하셨다.

목사님은 이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고 은혜와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하고 전파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전을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면서 신령한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헌신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하며 새 교회당에 입당하기까지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며 여러모로 수고한 평택 성도들을 축복해 주셨다.

계속해서 최찬근·조성붕 장로에 대한 공로패와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고영진 장로, 홍숙이 권사, 고경배 안수집사, 서향자·기경록·김승자 집사에 대한 임직증서 수여가 은혜롭게 거행된 후, 조 목사님의 축도로 이날 축복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조 목사님 "WCC가 미치는 폐해 차단에 주력해야…"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예배에서 설교

 
▶…당회장 조 목사님은 지난 11월 11일(월)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드려진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제28대 대표회장 윤덕남 목사님 취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시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셨다.

협의회 임원과 소속 교단의 총회장과 총무 등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 김용도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목 목사님은 "본 협의회의 사명은 복음을 혼잡하게 하고 왜곡되게 전하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이단사이비와 세속주의가 교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여 한국교회가 말씀에 올바로 서도록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셨다. 목사님은 특히 WCC가 미치는 폐해를 차단하고 성경대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주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함께 힘과 뜻을 모아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계속해서 윤 목사님의 취임사, 김대현 목사님(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홍재철 목사님(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배국원 목사님(침례신학대 총장)의 영상축하메시지, 정지강 목사님(대한기독교서회 사장)의 축사, 신철모 목사님(침례신문사 사장)·전홍식 목사님(미국 콜로라도중앙교회)의 격려사, 조용목 목사님의 윤 목사님에 대한 취임축하패 증정, 이레샬롬중창단의 특송, 김정곤 목사님의 축도 순서로 예배가 드려졌다.
 1. '평택성전 축복예배'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2. 조 목사님 "WCC가 미치는 폐해 차단에 주력해야…"
 

'평택성전 축복예배'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우리 교회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명 재확인하며 감사 찬송

 
▶… 평택성전 축복예배가 지난 11월 21일(목) 이충동 새 교회당에서 교회 제직과 이 지역 성도들이 참석하여 시종 성대하고 은혜롭게 드려졌다.

예배에 함께 참석한 교역자와 장로들은 성도들을 격려해주며 평택성전의 부흥을 기원하였고, 성도들은 무한히 기쁘고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며 복음 전파와 우리 교회의 거룩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김유성 목사님의 사회로 이종복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당회장 조 목사님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용목 목사님은 요한복음 1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복음의 본질 곧 구속의 은혜와 진리를 강조하며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로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게 하기 위해 육신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며, 부활 승천하셨고 성령을 보내셨으며, 성도들을 데리러 다시 오신다. 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은혜와 진리이시고 이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루 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게 된다."고 역설하셨다.

목사님은 이러한 확고부동한 지식을 얻고 깨닫고 믿게 되면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게 되고 그 감사 감격해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힘써 복음을 전하며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하나님께 드려 헌신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강조하셨다.

목사님은 이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고 은혜와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하고 전파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전을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면서 신령한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헌신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하며 새 교회당에 입당하기까지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며 여러모로 수고한 평택 성도들을 축복해 주셨다.

계속해서 최찬근·조성붕 장로에 대한 공로패와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고영진 장로, 홍숙이 권사, 고경배 안수집사, 서향자·기경록·김승자 집사에 대한 임직증서 수여가 은혜롭게 거행된 후, 조 목사님의 축도로 이날 축복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조 목사님 "WCC가 미치는 폐해 차단에 주력해야…"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예배에서 설교

 
▶…당회장 조 목사님은 지난 11월 11일(월)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드려진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제28대 대표회장 윤덕남 목사님 취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시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셨다.

협의회 임원과 소속 교단의 총회장과 총무 등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 김용도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목 목사님은 "본 협의회의 사명은 복음을 혼잡하게 하고 왜곡되게 전하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이단사이비와 세속주의가 교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여 한국교회가 말씀에 올바로 서도록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셨다. 목사님은 특히 WCC가 미치는 폐해를 차단하고 성경대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주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함께 힘과 뜻을 모아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계속해서 윤 목사님의 취임사, 김대현 목사님(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홍재철 목사님(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배국원 목사님(침례신학대 총장)의 영상축하메시지, 정지강 목사님(대한기독교서회 사장)의 축사, 신철모 목사님(침례신문사 사장)·전홍식 목사님(미국 콜로라도중앙교회)의 격려사, 조용목 목사님의 윤 목사님에 대한 취임축하패 증정, 이레샬롬중창단의 특송, 김정곤 목사님의 축도 순서로 예배가 드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