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 [2024.07.21] 사랑하는 제 가족이 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섭리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숙영 | 2024-07-21 | 58 |
287 | [2024.07.14]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으로 늘 저와 함께 해주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태영 | 2024-07-14 | 117 |
285 | [2024.07.07]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교회와 청년봉사선교회를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이소라 | 2024-07-07 | 165 |
281 | [2024.06.30]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교회를 섬기는 청년 성도가 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정의진 | 2024-06-30 | 218 |
280 | [2024.06.23] 세상에서 가장 값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하나님께 감사 찬송합니다 | 이혜영 | 2024-06-23 | 183 |
279 | [2024.06.16]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저와 함께하셔서 저에게 전화위복이 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한기영 | 2024-06-16 | 221 |
278 | [2024.06.09] 만인의 의원되시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셔서 암이 낫게 해주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더욱 크고 깊어지게 해주셨습니다 | 신동희 | 2024-06-09 | 202 |
277 | [2024.06.02] 거듭된 병고와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마침내 나음을 입어
건강하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이경선 | 2024-06-02 | 212 |
276 | [2024.05.26] 저희 가족을 구원하셔서 새생명을 주시고 남편에게 놀라운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화식 | 2024-05-26 | 183 |
275 | [2024.05.19] 경찰관으로서, 교회학교 교사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주님 섬기도록 은혜와 사랑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동희 | 2024-05-19 | 289 |
274 | [2024.05.12] 저를 구원해 주시고, 온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백용기 | 2024-05-12 | 187 |
273 | [2024.05.05] 고난이 복이 되게 해주시고, 말씀의 은혜와 권능으로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편금순 | 2024-05-05 | 214 |
272 | [2024.04.28]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교회에서 예배하고 봉사하는 신령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강예슬 | 2024-04-28 | 240 |
271 | [2024.04.21] 라파의 하나님,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임현자 | 2024-04-21 | 191 |
270 | [2024.04.14] 하나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만 섬기고 주님의 일에 전심전력하게 해주셨습니다. | 박향란 | 2024-04-14 | 196 |
269 | [2024.04.07] 구원의 은혜에 더하여 섬기고 봉사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신은지 | 2024-04-07 | 208 |
268 | [2024.03.31] 질병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고 예배와 봉사에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주선미 | 2024-03-31 | 208 |
267 | [2024.03.24] 암을 이기고 건강을 회복하여 주님의 일에 힘쓰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이혜숙 | 2024-03-24 | 230 |
266 | [2024.03.17] 교회학교가 새롭게 부흥케 해주시고 어린이들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원유진 | 2024-03-17 | 269 |
265 | [2024.03.10] 우리 가족을 구원하셔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정경숙 | 2024-03-10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