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국제금식
기도원에서 영풍회 주최로 열린 성 령충만을 위한 특별성회 첫날 첫번 째 성회에 강사로 참석, 생명의 말 씀을 증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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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
89.9.3
2-4교구 조순
덕성도
렐루야!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자 연스럽게 불교에 접하게 되어 20여년간을 절 에 다니며 우상을 섬기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 데 평온하던 가정에 큰 시련이 밀려왔습니다. 87년 11월에 그토록 건장하던 남편이 회사에서 쓰러졌습니다. 회사에서 제초작업을 하던중 들쥐가 옮긴다는 유행성출혈열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병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요양을 했 지만 결국 악화되는 증세를 견디다 못해 발병 3일 만에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치 료를 받는데 담당의사의 말로는 너무 증세가 악화 되어있고 유행성출혈열이라는 병은 한국에서는 약 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하며 만약을 위해서 친지를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앞이 캄캄하고 하늘이 무너지 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남편을 살려야 한다는 생 각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봐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중 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 고 싶었지만 당시의 상태는 너무나 위급해서 갈 수 가 없었습니다.
남편을 옮겨서 입원시킨후 저는 절망스런 마음으 로 절을 찾아가기도 하고 점쟁이를 찾아가보았지만 모두 살아날 수 없다고만 하였습니다. 비싼 돈을 들 여가며 굿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병세는 조금도 호전되지 못하고 위험한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간신히 생명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흘렀습니다. 저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말할 수 없이 심했습니다. 어 려운 살림에 제가 다니는 직장을 그만둘 수가 없었 기 때문에 직장에 가랴, 병간호 하랴 정말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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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신앙의 산책/죽음
●신앙꽁트, 음악의 산책, 자녀에게 들려주는 동화, 나의 신앙체험 등 믿음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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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도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병실을 지키고 있는데 건너편 병실에서 찬송소리가 은은하게 들렸습니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 솟 구쳤으며 어떤 큰 힘에 의해서 저의 마음이 끌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심령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겠다는 강한 소원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즉시로 남 부순복음교회에 다니는 고모에게 전화를 해서 병원 에 와서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전에도 친척들로부터 예수믿을 것을 권유받은 적 이 있었지만 전혀 무관심했는데 왠지 이제는 하나 님을 믿어야만 남편이 살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남부순복음교회에 성도로 등록하 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으며 그후로는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오셔서 남편의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 셨고 당회장 목사님께서도 오셔서 간절히 기도해
부르짖는
믿음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 았던 생활과 우상숭배한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하 며 열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남편의 치료 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후부터 남편의 병은 하루 가 다르게 회복되기 시작하여 3개월간의 긴 병원생 활을 마치고 작년 2월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후로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열심으로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나 퇴원의 기쁨도 잠시뿐 엄청난 생활고로 큰 어려움을 당하 였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빚에다 병원비까지 합쳐 2,500만원이란 빚더미에 앉게 된 것입니다.
1년전부터 저희 빚을 청산하기 위해 시골에 갖고 있던 조그만 땅을 팔려고 내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땅이 지금까지 3년이 지나도록 팔리질 않 고 있었습니다.
천
성
전
약도
"저는 믿고 간구하면 다 들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땅 매매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끼만 굶어도 현기증을 느끼는 저였지만 이를 위해 일주일을 금식하며 기 •도를 하였으며 작정기도와 철야기도를 하며 부르짖 었습니다. 집에서 한가이 있을 시간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이 무어라고 하든 신경을 쓰지않고 길을 가 •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1월의 어느날에 남편이 꿈을 꾸 었는데 시골에 있는 저희 땅위에 하늘에서 밝은 빛 이 환하게 비취더니 땅가운데에 기름탱크가 있는것 이 보였습니다. 그 다음날 남편은 시골에 내려갔으 며 비가 부슬부슬 오는 가운데 땅위에 무릎꿇고 땅 을 잘 팔리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고는 그 땅의 흙 을 두 봉투에 담아 왔습니다.
흙봉투 하나는 집에 두고 계속 붙잡고 기도했으 며 하나는 수요예배에 가지고 가서 당회장 목사님 께 보이며 기도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간절한 기 도를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땅을 팔리게 해 주신다 는 강력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3일후 금요철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저의 발걸음은 너무나 가볍고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부풀었습니다. 하나님 의 응답에 대한 확신이 너무나 깊었기 때문이었습 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새벽에 시골에서 땅이 팔 렸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땅에 온천이 있음이 판명되어 헐값으로 팔아버릴 수 밖에 없던 땅을 아 주 높은 값을 받고 팔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땅을 판 돈으로 빚을 다 청산하고 아담한 장막까지 구입하게 되어 안정된 생활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함께 하시고 복주시는 하나 님의 큰 은혜를 깊이 깨닫고 더욱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 뜻대로 살고자 힘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에도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생활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복을 주시는 참 좋 으신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증거하며 살고자 합니 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 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 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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