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본교회에서
본교단 전남지방회에 수재의연금
89.8.27 전달
본교회에서는 수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전남지방교회를 위해 지난 월요일 수재의연 금과 이불 의류등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ᅵ간증/
할
박건
3-6교구 선 구역장
렐루야!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상을 숭배하는 가정에서 성장했 습니다. 79년도에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남 편의 직업이 택시운전인지라 남편의 안전운행을 위 해서 미신을 좇는 생활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80년도에 남편이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되었고 이로인해 저희들은 많은 빚을 지게 되어 생활은 극 도로 빈궁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 남편은 차남 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큰댁의 생활까지도 도와야할 처지에 있었으므로 이 사고로 인한 남편의 심적인 고통은 대단히 컸습니다.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남편은 삶의 의욕을 잃고 좌 절감에 빠져 도박에 몰두하게 됨으로 생활은 더 깊 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5년째 접어들어 가정이 파탄에 이 를 즈음인 85년 9월에 많은 빚을 안고서 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월세방을 얻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저의 마음 역시 헤쳐나갈 수 없는 삶의 고 통앞에 좌절하고 절망하여 불안하고 초조하고 우울 한 마음이 저에게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남부순복음교회의 구역장님으로 부터 전도를 받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의 모든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미신을 좋았던 모든 잘못된 삶을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 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문제 해결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저희들의 힘으로 도무지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회사에서 적극 힘을 쓰게 해 주셔서 잘 해 결이 되게 되었습니다.
정기예배 및 모임시간 안내
저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 고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며 또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생각하며 크게 감사를 드렸으며 그후로는 예배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었습니다.
교통사고의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가정의 물질적 인 어려움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로인한 시험과 환 난이 닥칠 때마다 저는 더욱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 려움이 다가올 때마다 저는 로마서 12장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라는 성경말씀을 부여잡고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힘을 썼습니다.
으로
*해외나 지방에 계신 분에게도 우송하여 드립니다.
•보낼 곳
430-600 안양우체국 사서함 58호
440-070 수원시 지만 인계지구 139브럭 1롯트 남부순복음교회 설교테이프 담당자 앞
고통당하는 가정이 있어서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육신의 몸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면 적극 찾아서 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구역장 사명을 위해서와 남편구원, 생활의 안정등을 목표 •로 21일작정, 70일작정 오전금식을 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였으며 기도할 때마다 복을 받은 모습을 마 음의 눈으로 항상 그리며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하 나님께 더욱 열심으로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88년
1월부터는 성가대에도 봉사를 하였습니다. 12절의 그러자 88년도에 들어와서부터 하나님께서 저의 가정에 물붓듯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남편도 하나 님을 믿게 되었으며 계속적인 무사고운전으로 금년 도에 개인택시를 받을 수 있는 조건도 갖추게 되었 습니다. 남편은 회사의 신우회에도 열심으로 참석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87년 3월에 구역장의 직분을 맡게 되었 습니다. 저는 부족한 저에게 하늘나라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과 믿음으로 열심히 충성하였습니다.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였습니다.
그해 부활절이었습니다. 그때에도 물질적으로 상 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어서 아무런 예물도 준비하 지 못하고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헌금시간에 모 든 성도들이 준비한 예물을 기쁨으로 드렸지만 없 어서 드리지 못하는 자신이 심히 안타까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록 빈손이라 물질은 드릴 것이 없지 만은 마음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눈물을 흘리며 주님 사랑하는 저의 마음을 심었습니다. 그 리고는 예레미야 33장 3절의 “너는 내게 부르짖으 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말씀으로 생활의 무 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하 나님의 부요케 하시는 은총으로 풍성한 복을 받아 하나님께도 풍성히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간절 히 소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구역장의 직분을 감 당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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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님께서는 물질적으로도 많은 복을 주셨 습니다. 시누가 식당을 개업했는데 그 식당을 계속 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식당을 인수하 게 되었습니다. 무일푼이었지만 돈을 빌려 시작했 는데 하나님께서 식당을 크게 번성케 해 주셨습니 다. 처음부터 십일조와 감사의 예물을 정성껏 드리 며 예배시간의 축복의 시간마다 형통케 하시는 하 나님을 바라보며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드렸습 니다.
저의 식당은 제가 네번째 맡게된 곳인데 지금까 지 이곳에서 식당하던 사람들이 너무 안되어 몇 개 월도 하지 못하고 그만두었는데 제가 시작한 후로 는 너무나 잘 되어서 이웃 가게의 사람들이 모두다 기적이라고들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복의 문을 열어 주셨음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 사를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 며 더욱 열심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성령의 역사하 심으로 전도의 많은 결실도 얻게 되었습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그동안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더욱 여유있는 생활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던 저에게 이제는 풍성한 복을 주셔서 항상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제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이 복음을 전파하며 살고자 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 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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