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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20
간증
1-1교구 이 미 자집사
렐루야! 삶의 여러 고통가운데서 항상 승리 를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70년도에 결혼한후 몇 년 안되어 남편을 잃 고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으며 생활했습니다. 그 러던중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직장을 갖게 되고 좋은 대우까지 받게 된 후로는 스스로 똑똑하고 잘 났다는 교만한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주 위에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할때면 지금은 바 쁘니 정년 퇴직이나 하고 믿겠다며 거부를 하였습 니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사시던 친정어머님께서 교회 를 다니시겠다고 하며 남부순복음교회를 다니기 시 작하셨습니다. 그때가 겨울철이었는데 추운날에 교 회가시는 것을 불편해 하심을 보고 자가용으로 어 머님을 모셔다 드리곤 했는데 86년 2월 첫 주일날 엔 어머님의 손에 끌려 교회안에 들어가서 저도 예 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중 저의 심령에 놀라운 위로 와 평강이 임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겉으로 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생활했지만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항상 허무와 무의미와 탄식의 소리 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이제는 믿음안에서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후로는 주일 과 수요예배에 참석해서 예배드리고 말씀듣는 것이 큰 기쁨이 되었으며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소 망을 갖고 생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여러 가지의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 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어 더욱 굳센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해 4월인데 기관지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기침 이 쉬지않고 나왔습니다. 직장을 결근까지 하면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별 효과가 없 이 한 달간이나 기침은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는 가 운데도 저는 예배생활은 등한히 하지 않겠다는 굳 센 각오를 갖고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여 서투른 기도이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 으며 저를 위해서 주위의 성도님들께서도 많이 기 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던중 5월의 어느 수요일에 당회장 목사님께 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그날부터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며칠 후에는 완전히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후 두달후에는 부인병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는 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아도 곧 재발될 것이라고 했지만 재발되지 않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니 수술 한 후에도 재발이 되지않고 신속히 완치가 되어 저 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 니다.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을 통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해 9월말에는 오른쪽 팔과 목이 마비되 어 다시금 병으로 고통을 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웃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는데도 그렇다며 비 웃고 비난할 때면 이로 말미암아 마음에 슬픔도 생 기고 낙심도 되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 게 해 주시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손에도 마비증 세가 와서 글을 제대로 쓸 수 없으니 너무 안타까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을 깊이 의지하고 기도하는중 주님께서는 이사야 41장 10절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 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 과 성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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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라”는 말씀을 통해서 큰 위로와 믿음을 주셨습
니다.
저는 환난과 시련가운데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 며 나의 믿음을 더욱 단련하심을 깨닫고 항상 기도 생활에 열심을 내지 않은 것을 회개하며 그때부터 성령님을 깊이 의지하고 기도생활에 열심을 다하였 습니다. 그리고 12월에 들어와서는 다니엘작정 오 전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 가 계속 되면서 저의 마음속에는 작정금식기도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작정금식기도가 끝나 는 날이 그해의 마지막날이었는데 그날 송구영신예 배때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이 임하였습니다. 송구영 신예배에 믿음과 기대를 갖고 참석을 했는데 설교 말씀이 끝난후 신유의 시간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이 시간 목이 뻣뻣하신 분을 하나님께서 치료하십 "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목이 마비증세 를 치료하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집에 와서 들었는데 잠이 깨고난후에 보니 저의 목의 마비증 세가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아있었습니다. 그후로 팔 의 마비증세도 차츰 회복되더니 얼마있지 않아서는 완전히 치료가 되었습니다.
잠이
이러한 체험으로 말미암아 저는 더욱 뜨거운 믿 음을 갖게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입을 열어 담대 히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큰 기쁨을 갖고 간증하고 전도하였으며 그동안 저를 비난하던 사람 들도 저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는 하나님의 역사하 심을 인정하였으며 주님을 믿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저의 직장에서도 여러 사람이 전도가 되어 열 다섯 명의 직원중 열명이 예수님을 믿게되어 직장예배도 은혜가운데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하여 이제 주님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 며 살겠다는 각오를 갖고 주일 성가대에도 가입하 여 힘껏 충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직장의 완전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며 평 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고자 합니다. 여 러 표적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 고 불신자들에게 간증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 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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