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께서 오류동 성현교회에서 말 씀을 증거하셨으며, 27일(화)에는 본교 회 과천성전에서 임헌 목사님 (연희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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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과 이민구 목사님 (성광감리교회), 28일(수)에는 본교회 안양성전에서 한영 훈 목사님 (화곡샘터교회)과 이종영 목사 님(성현교회), 장영순 목사님 (양림침례교 회)께서 각각 말씀을 듣
ᅵ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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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2
2-7 교구 고수 수영 조장
렐루야!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기독교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해서 79년도에 결혼을 했는데 시댁 은 절을 가지고 있을 정도의 독실한 불교가정이었 습니다. 결혼할 당시에는 남편을 주님께로 인도해 야겠다는 대단한 결심을 하였지만 막상 결혼하고보 니 그게 뜻대로 되질않고 오히려 저의 신앙도 침체 되어 간신히 주일성수만 하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에 저의 가정에 밀려드는 많은 시 련으로 저는 고통과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 습니다. 애기를 낳고난 후부터 저의 육신에 병이 생겼습니다. 디스크병으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 으며 부인병으로도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병원 도 다녀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았 지만 백약이 무효했습니다. 두 아이도 계속적으로 잔병치레를 많이하여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였습니 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사업에도 계속하여 어려움 이 밀려와서 침체의 늪을 헤어나오질 못하였습니다. 남편은 사업이 어려움이 당하는 것은 제가 하나님 을 믿어서 그렇다며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였습 니다. 시어머님도 기독교를 버릴 것을 요구하며 부 적을 사다 주기도 했지만 저는 그 부적을 찢어버리 며 신앙만은 결코 버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시어머님과 등을 지게 되었고 불교를 믿지 않으려면 이혼하라는 요구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마저도 점차로 가정에 무관심하기 시작하더니 정상궤도를 벗어난 생활을 하였습니다.
병고와 정신적 고통으로 견디기 어려운 나날을 보 내던중 저는 하나님만이 이러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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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KBS 개그맨 임미숙)
•특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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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87년 2월에 과천으로 이사를 오게되었 으며 그전부터 순복음교회의 열렬한 신앙열심을 듣 고 뜨거운 신앙생활을 갈망했던 저는 남부순복음교 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회장 목사님의 주옥같은 은혜의 설교말씀 을 통해 믿음에 큰 성장을 갖게 되었으며 또한 성 도님들이 열심히 모여 영적성장을 위해서와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저의 신앙발전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오게 되었습니 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뜨겁게 사모하여 모이기에 열심을 다하였으며 무엇보다 성령충만한 신앙생활 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구역장의 직분을 맡게 되어 연약한 몸이지만 순종 하는 마음으로 열심으로 충성하였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으로 받은 축복
남부순복음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의 신앙 에 놀라운 변화가 다가왔을뿐 아니요 살아계신 하 나님의 능력을 크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신앙의 변화는 이제까지의 미지근한 신앙자세를 버리고 성령충만하여 열심으로 충성하 는 신앙생활을 하게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도하 는중에 제가 하늘나라와 그의 의를 열심히 구하면 하나님께선 저와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구역부흥을 위해 기도와 심방과 전도 생활에 전념하게 되었으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대로 역사하셔서 치료와 부요케되는 은 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시도록 많이 기도했습 니다. 신유의 시간마다 믿음의 손을 얹고 기도하였 습니다. 또한 순종함으로 몸을 드려 충성했습니다. 그러자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디스크병이 나음받아 마음대로 활동하며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하 지 않으면 안된다던 부인병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깨끗이 고침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하고는 남 •편의 핍박이 더욱 심해짐에도 불구하고 열심으로 맡은바 직분에 충성하며 예배중심으로 모이기에 힘
을 다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가정에 하나님께선 물질의 복도 주 셨습니다. 작년 년초에 수원성전에 꽃을 헌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저의 마음속에 수원성 전 대성전 꽃꽂이를 해야겠다는 뜨거운 소원이 일 어났습니다. 그당시 저의 환경으로는 도저히 꽃꽂 이 비용을 엄두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마음에 일어나는 소원을 억제할 수 없어서 순복음국제금식 기도원에 올라가서 삼일간을 온 금식을 하며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감당 케 하신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꽃꽂이를 위해 생활비를 줄여가며 믿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조 그마한 잡화가게를 차리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첫 달 수입 70만원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수 입은 달마다 늘어만 갔습니다. 이제는 삼주에 한번 씩 봉사하게 되는 성전 꽃꽂이 비용을 아무 부족함 이 없이 감당하게 되었으며 넘치는 복을 주셔서 자 가용까지 가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남편의 변화를 위해서 작년 12월에 다니엘 작정기도를 드렸는데 작정기도가 끝난 금년 1월에 남편의 생활이 가정중심으로 변화되었으며 아직 깊 은 믿음은 없지만 당회장 목사님과의 상담이후로 신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예배에도 몇번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변화로 시어머님과의 관 계도 화목함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선 딸의 알레르기성 비염도 치료해 주셨습니다. 딸은 2년전부터 비염을 앓았는데 병원 에 가면 체질이 변화되지 않는한 나을 수가 없다고 했으며 약을 쓰면 조금 괜찮다가 다시 악화되었습 니다.
금년 5월 저는 딸과 함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일 체 가지않고 기도했으며 5월말경 병원비로 들어갈 돈을 감사헌금으로 드리고 당회장 목사님께 안수기 도를 받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 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을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돌리며 주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주님의 뜻을 이루며 충성하 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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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난주 말씀
생활에 관 니다. 성도 랑하라"고 니다. 이를 성경이 밀 말의 진실 첫째로, 다.
어떤 들 수 있느 어떻게 마음을 주 너드 같이 ᄉ 서 “O 율ᄇ
웃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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