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총회, 10년 만에 '통합'2018-11-20 15:04작성자gntc지금은 영어囹圄의 몸이 된 박성배 목사가 당시 대표회장에 추대된 예하성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다며 특별법 개정을 주장했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통합은 흐지부지됐다....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어머니의 마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자"gntc2018-11-23다음“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gntc2018-09-27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2025.08.24] 성전별 공지사항 [2025.08.24] 방송통신선교연합회 월례 기도회 [2025.08.24] 저의 신앙생활에 본이 되신 시아버님과 시어머님, ... 높이 계신 주 찬양(빌립보성가대) 빌립보서 1장 1절~19절 강해 설교 빌립보서 1장 1절~19절 강해 설교 [2025년08월24일]거룩한 교제와 충만한 기쁨(요일 1:1~4) [2025년8월26일-화] 형제간의 사랑[2025년8월25일-월] 베냐민 지파의 비극[2025년8월24일-주일] 기브아 사람들의 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