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6.05.10] 주님 안에서 영생의 복을 받고 신유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2026-05-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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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영생의 복을 받고 신유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김순자



▶ 저는 은혜와진리교회 대구성전에서 주님과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권사입니다.


저는 불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저처럼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하고 서울에서 아이 둘을 낳아 기르며 살다가 남편의 직장을 따라 수원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환경이 낯설고 아는 사람이 없어 마음이 공허하고 우울하여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 주일날, 남편의 직장 동료 부인이 아침에 갑자기 저를 찾아와서는 함께 교회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대답할 겨를도 없이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차에 태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분을 따라서 난생 처음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은혜와진리교회 수원성전 교회당이었습니다.


그날 예배에 참석하여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저의 눈에서 계속 까닭을 알 수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손수건이 흠뻑 젖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나올 때 그동안 저의 마음을 괴롭혔던 공허함과 우울감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심령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제가 감화되고 감동받은 것입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교회의 예배와 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였습니다.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깊어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으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의지하는 생활을 하는 가운데 영예로운 구역장 직분을 받아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웃에 사는 사람이 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짓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그의 말만 듣고 형편이 안 되는데도 무리하여 새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겨볼까도 했지만 쉽게 팔리지 않았습니다. 빚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전능하신 하나님께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빚을 갚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에, 지인이 분식점을 하는 가게가 나왔는데 제가 맡아서 하면 잘할 것 같다면서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믿고 분식집을 인수하기로 했는데, 그때 제 손에 주부습진이 생기고 그 증상이 매우 심해서 손등에서 손가락까지 피부가 갈라져서 피가 나고 진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게를 인수하여 운영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이 손도 치료하여 주세요. 음식을 잘 조리할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손이 되도록 치료하여 주세요!”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언제 아팠냐는 듯,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베푸신 신유의 은혜로 손이 나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후 이모저모로 도움을 베풀어 주셔서 분식점을 잘 경영하므로 빚을 전부 갚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사를 하다 보니 교회생활을 간혹 소홀히 하게 되어 예배드릴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IMF 사태를 계기로 가게를 정리하고 다시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예배하고 봉사하는 생활에 힘썼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다양한 신유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큰아이를 낳고부터 몸이 약해서 자주 편도선염을 앓았습니다.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몸살을 앓을 정도로 염증과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께서 신유의 기도를 해주실 때, 기이하게도 목사님의 입김이 제 코에까지 닿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염증과 통증이 사라지고 더 이상 편도선염에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한 번은, 귀가 아프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가 있어서 생활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출퇴근하는 시간에 차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퇴근길에,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서 뜨거운 햇빛이 저의 아픈 귓속으로 들어와 빛을 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그 열기가 무언가를 일시에 빨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귀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 전원성전에서 만나실 봉사를 할 때였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 통증이 심하여 그날은 봉사를 거를까 하다가 하나님께 통증이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고는 성심성의껏 봉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에 한의원에서 침을 넣어두는 침통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병원과 한의원을 여러 번 찾아가서 치료를 받았어도 낫지 않았는데, 다음 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는 오십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그처럼 순종하며 열심히 섬기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다채롭고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세어지고 감사의 마음이 크고 깊어져 더욱 복음전도에 힘썼습니다. 특히 월요일에는 전도에 열심인 성도님들과 교회에서 모여서 함께 기도한 다음 복음지를 들고 나가서 집집마다 불신자를 찾아다니며 전도하였는데 무척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저는 이곳 대구에서 생활하는데, 최근에 고향집 뒷산에서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산 아래 냇가의 자갈이 모여 있는 곳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였는데, 하나님께서 붙잡아주셔서 머리가 뾰족한 돌에 부딪히지 않아 머리는 크게 다치지 않고 대신 목과 어깨와 팔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병원에 다녔지만 왼쪽 팔은 힘을 쓸 수가 없고 현관문조차 열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왼쪽 발등이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수요일 아침에, 수요예배에 참석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은 교회에 가지 말까 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몸을 움직일 수는 있으니 먼저 예배를 드릴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교회에 가야 치료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절뚝거리면서 교회에 갔습니다. 그날 부당회장 조명제 목사님이 설교하시고 이어서 신유와 축복의 기도를 해주실 때, 저는 신발을 벗고 손을 아픈 왼쪽 발에 얹고는 라파의 하나님을 앙망하며 “아멘!” “아멘!”하며 화답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성전을 나올 때 발이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왼쪽 팔에도 강한 힘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신유의 은혜를 베푸셔서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저의 영혼을 거듭나게 하시고, 이처럼 신유의 은혜와 다채롭고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국 곳곳에 우리 은혜와진리교회 교회당이 있어서 변함없이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말씀을 듣고 축복기도를 받으며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