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 | [1989.06.18] 소련해역에서 심기워진 복음의 씨앗 | 최권태 | 1989-06-18 | 17 |
2923 | [1989.06.25]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 김해순 | 1989-06-25 | 16 |
2924 | [1989.07.02]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으로 받은 축복 | 고수영 | 1989-07-02 | 18 |
2925 | [1989.07.09] 하나님의 은혜로 우울증을 고침받았습니다 | 강석님 | 1989-07-09 | 24 |
2926 | [1989.07.16] 믿음으로 삶의 장애를 극복하였습니다 | 김경화 | 1989-07-16 | 17 |
2927 | [1989.07.23] 하나님께서 아들의 당뇨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정영순 | 1989-07-23 | 23 |
2928 | [1989.07.30] 부르짖는 기도로 딸의 다리를 고침받았습니다 | 염문자 | 1989-07-30 | 14 |
2929 | [1989.08.06] 고난당한 것이 저의 신앙에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 김순자 | 1989-08-06 | 18 |
2930 | [1989.08.13] 아들의 심장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이은주 | 1989-08-13 | 16 |
2931 | [1989.08.20]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을 통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자 | 1989-08-20 | 16 |
2932 | [1989.08.27]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였습니다 | 박건선 | 1989-08-27 | 17 |
2933 | [1989.09.03] 부르짖는 믿음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 조순덕 | 1989-09-03 | 17 |
2934 | [1989.09.10] 늘 함께 하셔서 형통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인선 | 1989-09-10 | 18 |
2935 | [1989.09.17] 간절한 기도로 형통한 복을 받았습니다 | 강은석 | 1989-09-17 | 15 |
2936 | [1989.09.24] 중동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 | 김선복 | 1989-09-24 | 16 |
2937 | [1989.10.01] 전능하신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 김향숙 | 1989-10-01 | 16 |
2938 | [1989.10.08]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봉선 | 1989-10-08 | 17 |
2939 | [1989.10.15] 주님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정미라 | 1989-10-15 | 21 |
2940 | [1989.10.22]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복원 | 1989-10-22 | 15 |
2941 | [1989.10.29]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를 체험하였습니다 | 원옥례 | 1989-10-29 | 15 |
2942 | [1989.11.05]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김금자 | 1989-11-05 | 18 |
2943 | [1989.11.12] 시련을 통해 저의 신앙을 굳게 단련시켜 주셨습니다 | 허윤경 | 1989-11-12 | 17 |
2944 | [1989.11.19]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 김순자 | 1989-11-19 | 18 |
2945 | [1989.11.26]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박영옥 | 1989-11-2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