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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11
2-4교구 윤 월 석 성도 렐루야! 전능하시며 살아서 역사하시는 좋으 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60년이 란 긴 세월을 사는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 상숭배만 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지난 86년 10월 서 울의 순천향병원에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5 시간동안의 대수술을 받은 후 부터였습니다. 40여 일간을 병원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을 믿게 되었 습니다. 전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들은 바가 있지만 전혀 무관심했었는데 불치의 병에 걸린 당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옆에 계신 분에게 문병차 오셨던 어느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회개의 눈물 과 함께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며 기도하는 생 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상숭배하며 살았던 생 활을 회개하였으며 이제 치료받아 퇴원하면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하기로 작정하며 기도하였 습니다.
하나님을 믿은지 일주일후에 저는 퇴원하여 병원 을 오가며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기도할지는 잘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병을 치 료해 주시고 방사선치료시의 고통도 잘 견딜 수 있 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이웃 성도의 인도로 남부순복음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등에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당회장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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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월 18일 (다음주일) 오전 11시 30 소: 예루살렘성전
참석대상: 남성조장, 구역장, 성도, 신임서리집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믿 어 구원받게 하시며 그동안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서 더욱 깊은 믿음에 이르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께 여러 차례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당회장 목 사님의 간절한 기도를 받을 때마다 저는 주님께서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 히 갖게 되었습니다. 교구의 조장, 구역장, 성도님 들께서도 저를 위해 많은 기도로 도와주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받고 항암제를 맞는 동안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구토가 나오며 머리카락은 다 빠졌습니다. 몸은 허약할 대로 허약해졌지만 저는 예배생활을 등한히 하지 않았습니다. 숨도 가쁘고 제대로 서있기도 힘이 들었지만 열심으로 참석했습 니다. 비록 육신은 고통스러워도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신 은혜를 생각 하면 저의 심령은 참된 기쁨과 소망으로 충만했습 니다.
저는 항상 기도하며 이제 남은 생애 하나님만 의 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기로 작정하였 습니다. 또한 저를 구원해 주시고 항상 기쁨과 소 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 였습니다.
병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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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수요예배의 신유의 시간에 당회장 목사 님께서 "이시간에 하나님께서 암을 치료하십니다. 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저의 병을 치료하심을 확 신하고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후 저의 몸은 나날이 회복되었으며 빠진 머리 카락도 다 돋아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7일에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으니 이제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동안의 투병기간동 안 늘 함께 하셔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이제 는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해 주심을 감사하며 기쁨 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병을 통해서 성
과
과천시내버스 교통편
천
약도
남부순보교회
감사했습니다.
그후로도 저는 다시금 치료의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얼마전인데 갑자기 왼쪽 머리가 아 프기 시작하더니 귀까지 아팠습니다. 약을 사다 먹 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치료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치료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밤낮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다시는 병원에 가고 싶 은 생각이 없어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고 기도하
였습니다.
일주일간의 간절한 기도가 있은후 밤에 꿈을 꾸 었는데 당회장 목사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신유의 역사로 두통은 나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후 로 머리 아픈 것이 깨끗이 나음을 받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주님을 믿고난후 4년전부터 앓았던 축농증병도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깨끗이 나았습니 다.
이러한 병고침의 체험을 통해서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으며 이제 입을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하며 좋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사야 40장 31절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 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 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더욱 새 힘을 주시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도 간절히 간 구하였는데 얼마전 구역예배때 성령세례의 체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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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매일매일을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나 라에 가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 며 살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 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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