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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06.04]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989-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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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 20년의 잊혀지지 않는 가지가지 사연들/조두천 장로님
• 나의 신앙, 나의 일터
•네팔기행/한영채 안수집사
•구입처 : 전국유명기독서점, 교회서점 (1층사무실)
한권 값 :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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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3-1교구 서복순 조장
렐루야!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불교와 미신을 섬기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아 들이 몸이 약해 자주 경기를 하며 병치레를 하고 부 터는 더더욱 미신에 몰두하여 무당을 불러다 자주 궂을 하였으며 절에 가서 살다시피 하였습니다. 이 로말미암아 가산만 탕진되고 많은 빚을 지게 되었 습니다.
그러던중 85년도부터 이웃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 게 되어 남부순복음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신이시요 우주만물을 지 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그 아들 예 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는 위대한 진리 를 깨닫고 그동안의 우상숭배의 어리석은 생활을 철저히 회개하였습니다. 남편도 그동안 저를 따라 절에 다녔는데 제가 변화됨과 함께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여러 병을 고침받았으며 그로인해 믿음은 더욱 깊이 성장했습니다. 아들의 경기하는 병도 날이 가면서 점차 나아가기 시작하더니 얼마 있지않아 완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개강예배: 6월 5일
개강장소: 안양 예루살렘성전 접수처: 성가국 사무실(1층) •교재대 및 수강료: 7,000원
도 제대로 자질 못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좌골 신경통이라며 무리를 하지 말고 집에 서 쉬기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침을 맞으면 좋다고 해서 한동안 침을 맞으러 다녀보았지만 오히려 병 세는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 하기로 작정하고 온 마음을 쏟아 신유의 은혜를 구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아들과 저의 병을 치료해 주 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반드시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치료의 말씀을 부여잡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 다. 그런 가운데도 구역장의 직분을 소홀히 하지 않 았습니다.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지 얼마 있지않아 저희 지역에 조장이 필요 하여 제가 조장의 직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인간적 으로 생각하면 몸도 불편하고 어린애기도 딸려서 도무지 그 직분을 감당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믿음으 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함 께 건강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너무 무리하면 건강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직 분 맡는 것을 반대하는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감당 할 수 있는 능력과 건강을 주실 것이니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작 년 12월말에 조장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한주간이 지난 금년 1월 1일이었습니다 새벽녘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저의 질병치유를 위하 여 기도해 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깨고나니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 성
그후 둘째아이를 낳은후 몸조리를 잘 하질 못해 서인지 저는 다시금 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허리부터 다리와 발까지의 근육이 아프고 당 겨서 걷기도 힘이 들고 앉아 있기도 힘이 들었습니 다. 어떤 때는 혼자서 옷을 입을 수도 없었으며 잠

정기예배 및 모임시간 안내
고 마음에서 불안이 사라지고 병이 낫는다는 확신
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직 불편한 몸이지만 애기를 등에 업
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그들의 영혼이 불
쌍하여 집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하루가 다를 정도로 저의 병세 는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을 다니는 것은 벌써 그만두고 약도 일체 복용하지 않았는데 하나 •님께서 능력으로 치료를 하셨습니다. 이제는 애기 •를 업고 하루종일 다녀도 지치지 않는 강건함을 얻
게 되었습니다.
저는 빌립보서 4장 13절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불러 하늘나라 복 음전파의 귀한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 더욱 기도하였습니다.
처음 직분을 맡을 때는 어린 애기가 있어서 조장 의 직분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생각 도 있었지만 오히려 애기를 업고 전도하러 나가는 날에 더욱 전도의 결실이 많음을 체험하고 저의 어 리석은 생각을 회개하고 더욱더 성령님을 의지하였 습니다.
그후로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에 경제적으로도 복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3년전부터 우리의 사업 장을 갖기위해 힘쓰며 기도하였었습니다. 그런데 금 년 4월 목요예배 시간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새로 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기도하는 분에게 하나님께서 사업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라는 축복의 말씀을 주 셨는데 그순간 저희 가정에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의 말씀임을 강하게 확신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모 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기 시작하더니 금년 5월 에 새로운 사업장을 개업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며 주의 일에 충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말씀/

루살렘 예수님 니다. 이 가 로를 부모처 는 가정이었 왔습니다. 1 것입니다. 이에 그 사정을 말 니다. 그러 계셨으며 장례식을 공허하고 나사로 니를 방문 나온 사토 갔습니ᄃ 습니다. 었습니ᄃ 저는 수님께 고함으
첫찌 것이었 바우 다란 계시 그리 둘러 무슨
그ᄅ
힘오
니은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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