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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04.09] 성령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신앙생활1989-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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त्र
도회 성료
교회
ᄅ(장1:1~5) 말씀을 통해 이고 행복한 삶의 원리'에 대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운데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께 헌신봉사할 것을 크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부순서에서는 친교시
Klo
촬영도 하였습니다.
89.4.9

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3년만인 81 년도에 첫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분만후에 저는 육 신의 병이 악화되어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저 는 그전부터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가정에 행복을 갖지 못하고 시댁의 식구들로부터 병주머니를 차고 시집을 왔다는 등의 멸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폐결핵과 빈혈, 갑상선, 노이로제증상등이 더욱 악화되어 온 몸이 뒤틀리며 마비증세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복도 에서 찬송소리가 울려퍼졌으며 그 순간 나도 하나 님을 믿어야 겠다는 뜨거운 소원이 일어나 침상에 서 일어나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저를 살 려 주세요. 그러면 이제 하나님을 잘 믿겠습니다" 고 기도하였습니다.
그후 병원에서 퇴원한후 저는 교회를 찾게 되었 으며 처음 예배에 참석한날 저는 무한한 감격을 느 끼고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며 저의 병을 치료해 주 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저 의 구세주되심을 깨닫고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4가지나 되던 약을 끊고 주님의 기적을 기대하며 전혀 기도에 힘을 썼습니다.
주님을 믿은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어느날 여러 성 도님들과 함께 기도하는중 성령세례를 체험하였고 저의 병도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저의 몸에서 는 새 힘이 솟았고 저의 심령은 기쁨으로 충만했습 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병은 분명 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았음을 더욱 확신하였 습니다.
그로말미암아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깊이 깨 닫게 되었고 불신앙의 남편도 변화를 받아 주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로 저는 예배생활과 기 도생활에 열심을 다하였습니다. 저의 믿음은 더욱 성장하게 되어 가정에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항상
정기예배 및 모임시간 안내
부르짖어 기도했으며 하나님께선 그때마다 모든 문 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한 여러가지의 체험을 통해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께 충 성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역장의 직분을 맡아 영혼구령을 위해 힘 을 다하였습니다. 구역장의 직분을 맡은 후 얼마동 안은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다른 분들처럼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 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인 간의 열심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깨닫고 전적으로 성 령님을 인정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는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차츰 전도의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저는 큰 기쁨으로 구역일에 전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 떤 때는 전도하다가 핍박과 멸시를 받을 때도 있지 만 성령님을 의지하니 조금도 마음이 상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영혼이 불쌍히 여겨졌습니다.

령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신앙생활
숙 구역장
2-10교구 박 영 저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성경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면 새 힘이 넘쳤으며 예배때마다 들려지는 당 회장 목사님의 깊은 은혜의 말씀을 주의깊게 듣고 마음에 새기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 을 썼습니다.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남편이 치질로 많은 어려 움을 당하였습니다. 그전부터 있던 치질이 악화되 어 앉을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을 만큼 심하였습 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8장 17절의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 과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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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짊어지셨도다”는 말씀을 부여잡고 간절히 기도 하였으며 제가 속한 조에서 다니엘기도회가 있게되 어 많은 성도님들이 합심기도를 해 주셨는데 합심 기도를 드린 다음날에 치질은 깨끗이 고침을 받았 습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체험을 하게된 남편은 신기하다고 하였지 만 저는 신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당연히 따르는 표적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 니다. 남편은 이로 말미암아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되었으며 가정예배를 드릴 때마다 저희들은 하나님 께서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아들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 국민학교 3학년인 아들이 폐결핵으로 고통을 당한적이 있는데 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사랑했던 마 음을 회개하고 기도했을때 아들의 병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으며 건강하고 총명한 아들로 삼아 주 셨습니다. 구역장의 직분을 감당하느라 더 많은 시 간을 아들에게 관심을 갖지를 못하지만 아들을 위 해 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은총을 베풀 어 주셔서 어릴 때부터 믿음으로 사는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무엇을 할때나 기도하면서 하고 학교 에 가서도 친구들을 전도하기에 열심을 다하는 아 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난후 저의 가정은 참으로 행복한 가 정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기뻐하는 저 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남편도 항상 기뻐하였습니 다. 이제는 저의 몸이 더욱 건강하여서 하루종일 전도하고 심방다녀도 고단치 않고 새 힘을 얻어 하 루하루를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후에 저를 멸시하던 시댁식구들도 이제는 저의 변 화된 모습에 크게 기뻐하고 저의 신앙에 감화를 받을 고 변화받는 역사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하루하루가 저에겐 너무나 기 쁘고 즐거우며 이제 저의 마음은 오직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욱 널리 전해야겠다는 소원을 불태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성경/요ᄒ
수님께서 제자 로 행하셨습니
인들이 주로 다니는 리아를 통과하는 길. 예수님의 일행이 가라는 동네에 이르 야곱이 팠던 우물이 위해 우물 곁에 앉ᄋ 려고 동네에 들어가 그때 한 사마리 '님을 만났습니다. 혜를 경험하였으ᄃ 야를 만나는 은혜 저는 이러한 성 운 메시지를 여러
첫째로, 오늘 해결하려는 미 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 다. 예수님께서 “네 남편을 불 없나이다”라고 여인에게 말씀 옳도다 너는 살고 있는 이 라고 하셨습 이 여인이 졌습니다. 결혼하여 나위 없이 다. 지금까 석이 텅 비 허를 메워 자와 결혼 와의 결혼 편이 지스 학자와의 았습니ᄃ 여인- 는 남편 싶은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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