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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03.19]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안정된 직장을 주셨읍니다1989-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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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19


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 사를 드립니다. 지난 82년도에 저는 육신의 질 병으로 고통과 괴로움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었읍니 다.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그 저 항상 춥고 떨리고 온몸이 고통스러웠읍니다.
이웃의 구역장님의 인도로 한 달간을 거의 끌리 다시피 교회에 다닌 저는 점차로 영적인 눈을 뜨게 되어 믿음을 갖게 되었으며 교회에 다닌지 두 달도 채 안되어 제 몸의 질병은 감쪽같이 고침을 받았읍 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열심으 로 예배에 참석하였읍니다. 그런데 그후로 시골의 시댁으로 이사를 가게되었 읍니다. 믿지않은 시댁에서 신앙을 지킨다는 일은 무척 힘들었읍니다. 특히 시어머님께서는 무슨 일 이 조금만 잘 안되어도 제가 예수를 믿어서 그렇다 며 핍박을 하였읍니다.
3년이상을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며 기도생활을 게 을리 하자 저의 생활엔 다시금 고통과 괴로움이 조 수와 같이 밀려 왔읍니다. 저의 마음엔 기쁨이 없 고 불안하고 초조했으며 저의 몸은 다시금 아프기 시작하였읍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친구를 잘못 사귀더니 도박에 빠져서 직장을 잃어 버리므로 생 활에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87년도에 들어와서부터 다시금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어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읍니다. 그동안 주님을 위해서 조금 핍박당하는 것을 두려 워하여 주님을 멀리 했던 생활을 회개하고 이제는 담대함을 갖고 주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였읍니다. 또한 남편도 변화시켜 주 시고 안정된 직장을 얻도록 간구하였읍니다.
본교회 대예배 실황 기록.
본교회 대예배 실황이 녹음되어 오는 3월 26일(다음주일) 오후 4시부터 4 시 45분까지 기독교방송 (837KHz) “교회순례의 시간"에 방송되오니 성도님 들께서는 친지와 이웃에 알려 함께 청취하시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마다 저의 소원을 불태우며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
그러자 하나님께선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금 주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셨으며 육신의 고통도 사라졌읍니다. 남편의 마음도 지켜 주셔서 도박의 습관을 끊게 하시고 삶에 변화를 주셨읍니 다. 그러나 남편의 직장은 계속 안정이 되질 않아 생활의 어려움은 날로 더해 갔읍니다. 남편이 새로 운 직장에 취직을 하면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 만 두는 일이 빈번했읍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저 는 이웃의 구역장님의 인도를 받아 남부순복음교회 에 출석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때부터 저의 신앙 은 크게 불붙기 시작하였읍니다.

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안정된 직장을 주셨읍니다.
3-4교구 천 오 례 성도
당회장 목사님의 깊은 은혜의 설교말씀으로 저의 믿음은 크게 자라게 되었고 기도생활도 더욱 열심 히 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남부순복음교회에 다니 기 시작한후 모든 예배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읍니다.
주일, 목요일, 금요철야, 구역예배, 월요축복기 도회등 예배시간마다 증거되는 은혜의 말씀은 들어 도 들어도 새롭고 저의 심령에 풍성한 꼴이 되었읍 니다. 저는 남편의 직장을 위하여 계속해서 간구하 였읍니다. 또한 그동안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저 도 직장을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저에게도 안정된 직장을 주시도록 간구하였읍니다. 예배시간

정기예배 및 모임시간 안내




남부순복음교회 과천성전
주공2단지
제일쇼핑 새서울쇼핑

을 기다렸읍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기대이상의 좋은 직 장을 주셨읍니다. 대학교내의 기숙사 식당에 정식 취사원으로 취직이 되었읍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생각외로 좋은 직장이었읍니다. 저는 하나님의 역 사하심과 섭리하심에 크게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렸 읍니다. 그해 겨울에 대학이 방학을 맞이한 틈을 •타서 남편을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게 되었읍니다. 21일 다니엘 작정기도를 하며 매일 오전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였읍니다. 그동안 남편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읍니다. 친 척들까지 힘을 써서 해외 취업을 위해서도 노력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읍니다.
그러던중 다니엘기도를 드리던 기간에 목요예배 를 참석해서 예배중에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가 슴이 뜨거워지며 성령의 감동이 임하였읍니다. 주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뜨거운 소원이 일어났읍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제부터는 온전한 십 일조생활을 하겠다며 기도를 하였읍니다.
그런지 3일후에 하나님께선 남편의 직장문을 열 어주시고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게 해 주셨읍니다. 직장이 되는 날에 남편도 이제부터 나도 교회를 다 니겠다고 작정하기도 하였읍니다.
저는 그동안 남편의 구원과 안정된 직장을 위해 서 간절히 간구한 저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깊 이 감사를 드렸읍니다.
이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움을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의지하고 예배드리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 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 복음 7장 7절~8절)
과천시내버스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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