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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02.26] 십자가의 도를 열심히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1989-02-26 00:00
작성자


외에서
박사님
▣증거
농어촌선 전북 이리
회원들이
순복음중앙교회 선교지원
이리 순복음 중앙교회에 선교지원을 가서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읍니다.
성경

89.2.26

렐루야!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시고 큰 은혜를 체험케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위장병과 옆구리 통증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며 생활했읍니다. 그동안 병을 치료하 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남부순복음소식지를 보여 주며 하나님을 믿으면 병을 고침받을 수 있다니 한 번 교회를 다녀보라고 하였읍니다. 그래서 저는 86 년 7월부터 남부순복음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읍니 다. 저는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크게 은혜를 받고 신앙의 깊이를 더하였읍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 를 지신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고보니 너무나 감사 하고 기렸읍니다. 몸이 아픈 것도 아랑곳 하지 않 고 열심으로 예배에 참석하였읍니다. 저는 신유의 시간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치료의 은혜를 베풀 어 주시도록 간구하였읍니다. 조장 구역장님들께서 도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셨읍니다.
그러던중 87년 1월에 건강을 위하여 삼일을 금식 하고 기도하였더니 고질적인 위장병이 낫게 되었읍 니다. 음식을 가려서 조심스럽게 먹어야만 했는데 아무 음식이나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몸이 건강했 읍니다.
남편은 음식을 잘 먹는 저를 보고는 별 방법을 다 써도 않되더니 신기하다면서 열심히 교회에 다 니라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저는 왼쪽옆구리의 통증으로 계속 고통을 당하였읍니다. 10년간을 계속 아픈데 병원에 가도 뚜렷한 병명이 없었읍니다. 약도 먹고 침도 많이 맞고 병원도 여러 군데를 다녀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읍니다. 저는 이 병도 치료해 주시도록 계속기 도를 하였읍니다.
그러던중 작년 4월에 구역장의 임명을 받게 되었 읍니다. 저는 여러모로 부족한 것이 많아서 구역장
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기위해서 사흘 금식기도를 작정하고 국제금식기도원에 올라갔읍니 다.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며 구역장 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간구하였으며 마 음껏 다니며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하 니 왼쪽 옆구리의 통증도 치료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를 드렸읍니다.
마지막 삼일째 되는 날 밤이었읍니다. 저는 철야 하며 기도도 하고 손바닥을 치며 힘껏 찬송도 불렀 읍니다. 그런데 열심히 찬송을 부르다가 저의 왼쪽 손바닥을 보니 붉은 색의 십자가 표시가 보였읍니 다.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계속 기도하다가 새 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왼쪽 옆구리의 아 픈 것이 치료받은 것을 십자가로 징표를 보여 준다”
시자가의 도를

열심히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1-12교구 박 영 순 구역장 는 소리를 듣게 되었읍니다. 저는 모든 것이 신기 하고 이상했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손에 있는 십 자가 표시를 세면하면서 지워보려고 비누칠을 하며 애썼지만 지워지질 않았읍니다.
그날 오후에 집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이웃의 성 도님들께 보였더니 모두다 신기하게 생각하였읍니 다.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는 그전에 예배를 드린다 면 밖에 나가셔서 들어오지 않고 제가 교회에 다니 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였는데 저의 손바닥에 나 타난 십자가를 보고는 그때부터 주님을 믿기 시작 하여 지금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저는 어머님의 구원을 위해서 신기한 방법으로 역 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렸읍니 과 천 성

다. 손바닥의 십자가 표시는 저녁이 되어서야 사라
졌읍니다.
기도원에서 내려온 날부터 저의 옆구리의 아픔은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몇일후에는 깨 끗이 나아서 활기차게 다닐 수 있게 되었읍니다. 저 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크게 감사하였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의 손바닥에 십자가의 징표를 보여 주신 것은 이제 열심으로 십자가의 도를 전하 라는 뜻임을 깨닫고 맡겨진 구역장의 직분을 따라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살고자 작정을 하였읍니다. 그후 작년 11월에 저는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였읍니다.
개죽을 만들어 개에게 주기 위해서 돼지뼈다귀를 사다가 솥에 넣고 물을 붓고는 가스불위에 올려 놓 았읍니다. 저녁 8시에 올려 놓고 푹 고아지면 내려 놓을려고 했는데 그만 잠이 들어 버렸읍니다.
한참을 잠을 자던중 꿈속에서 “불이 나겠으니 부 엌에 빨리 나가보라”는 분명한 소리를 들었읍니다. 몸이 말을 듣지않아 간신히 일어나 부엌에 나가보 니 부엌에는 새까만 연기가 가득했으며 솥은 까맣 게 탔고 안에 있는 뼈다귀는 전부 숯이 되어 있었 읍니다. 가스호수도 열기로 인해서 누굴누굴해져서 곧 녹아버릴 것만 같았읍니다. 시간을 보니 그때가 새벽 3시였읍니다.
저는 화재가 날 수 밖에 없는 위기에서 저희가 정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렸읍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한 여러 체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 심을 굳게 확신하게 되었으며 더욱더 입을 열어 담 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이제 예배생활에 열심을 다하며 시간만 있 으면 기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읍니다. 주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열심으로 이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충성하며 살고자 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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