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89.2.19
간
• 일시: 2월 26일 (다음주일)
●장소: 선교연합회사무실
<안양성전> 구
분
수업시간
대
상
8,
오후 2시 30분(4부예배후)
성경학교(제26기) 성경대학 (제23기) <과천성전> 구 분
매주 화,목 오후 2시~4시까지
평신도는 누구나 성경학교 졸업자
2월 21일(화)
1층 사무실
오후 2시
12,000원
성경학교 (제27기) 성경대학 (제24기)
수업시간 매주 수, 목 오전 10시 30분
대
상
평신도는 누구나 성경학교 졸업자
접수마감 및 개강 3월2일(목) 오전 10시 30분
등록 및 교재대 8,000원 12,000원
접 수 처
과천성전 안내실
말씀
증
할렐루야 살아계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립니다. 저는 지난 78년경부터 다리가 아파서 빨래도 할 수 없고 걷는데도 힘이 들 정도로 고통 스러웠읍니다.
아들이 약국을 경영했기 때문에 좋다는 약은 다 먹어 보았지만 별 소용이 없었읍니다. 한약방과 병 원도 다녀 보았지만 병세는 여전하였읍니다. 그러는 가운데 여러 분으로부터 전도를 받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저는 집안이 불교집안이라며 예수믿는 것을 철저히 거부하였읍니다. 오히려 저는 절에 더 열심 히 다니고 부적을 사서 방에다 잔뜩 붙여 놓았으며, 점쟁이를 찾아 다니기도 하였읍니다.
날이갈수록 류마치스 관절염은 더욱 악화되어 허 리도 아프고 온몸이 아팠습니다. 2년을 계속 그렇 게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어느날 아들이 말하기를 좋은 약이란 약은 다 썼는데도 어머니가 아픈 것을 보니 어머님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보다고 하 였읍니다.
그즈음에 이웃에 사는 권사님과 여러분들이 찾아 와서 예수 믿을것을 간곡히 권유하므로 마지못해 승락했더니 그 분들이 집안의 모든 부적을 다 떼어 버렸읍니다.
그 이후 아픈 다리이지만 조장 구역장의 부축을 받아가며 끌리다시피 하여 예배에 참석 하였읍니다. 처음에는 마지 못하여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들었지 만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을 깨닫 고부터는 예수님을 열심히 믿기 시작하였읍니다.
저는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 가서 일주일을 금 식하며 부르짖어 기도를 드렸읍니다. 지난날 우상
을 섬기며 죄악의 삶을 살았던 생활을 눈물로 회개 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였읍니다.
일주일간의 금식기도를 마쳤을 때 제 아픈 다리 는 깨끗이 나음을 받았읍니다. 가족들은 저의 나은 모습을 보고는 무척 좋아했으며 저 역시 너무나 기 뻤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였읍니다. 그때부터는 많은 빨래도 거뜬히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걷는데도 아무 지장이 없었읍니다.
이러한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는 아들과 자부 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읍니다.
미
음의 기도로
병고침의 체험을 하였읍니다.
2-5교구 신 향 순 구역장
그후로 저는 남편을 구원해 주시도록 간구하며 기도하였읍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예수님을 믿으라 고 하면 예수를 믿을 바에야 내 주먹을 믿으라며 거 부를 하였읍니다. 그러나 저는 인내하며 계속하여 기도를 드렸읍니다.
지난 86년경이었읍니다. 어느날 남편이 저에게 무 슨 소원이 있느냐? 고 느닷없이 묻기에 당신이 예 수믿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더니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겠느 냐며 함께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였읍니다. 그로부 터 남편도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읍니다.
어느 수요일날에 저는 남편과 함께 수요예배에 참 석을 하였읍니다. 저는 그당시에 땀을 병적으로 많 이 흘러 고통을 당해오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유난히도 땀이 물흐르듯 많이 흘러내렸읍니다. 과 천
성
전
저의 손수건은 흠뻑 다 젖어 옆에 앉은 성도님들이 저를 보고는 안타깝게 생각하여 땀을 닦아 주었읍 니다. 그전에는 그토록 땀이 흘러도 그저 체념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도를 안했는데 그날따라 하도 귀 찮아서 "하나님, 땀이 흐르지 않게 해 주세요"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읍니다.
그런데 신유의 시간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지나 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병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 십니다"고 말씀하셨는데 신기하게도 그 시간부터 땀이 멈추더니 완전히 나았읍니다. 이렇게 치료받 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남편은 그후로 만나는 사 람들에게 간증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읍니다. 이제는 남편의 믿음이 깊어져서 주일날만 되면 저보다 먼저 서두르며 교회갈 준비를 하곤 합니다. 저는 저의 모든 병을 치료해 주시고 건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힘을 썼읍니다. 그후 저에게 구역장의 직분이 주어지게 되었는 데 저는 세상적으로 배운 것이 적어서 할 수 없다 고 생각했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기 억하며 순종으로 직분을 맡게 되었읍니다. 이제 저 는 이땅에서 가장 값지고 보람있는 일은 주님을 섬 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시간만 있 으면 남부순복음소식지를 전하며 좋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고자 하며 주님이 주신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주님 께 충성하고자 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 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 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 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 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장 15절~18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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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니ᄃ 침에 ᄋ 하ᄂ 많은 희가 약속 하나 나님 수입 사하 오 교호 중어 시도 심고 하ᄋ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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