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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02.05]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읍니다198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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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제하고, "기본자세의 확립을 위해서 성경을 많이 읽 확립해야 한다" 고, 기도를 쉬지말며, 설교훈련도 거듭하여 하나님의 빛의 자녀답게 되는 훈련을 통해 새 사람이 되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ᅡ 당부하셨읍니다.

89.2.5

할렐루야! 살아 역사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
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66년도에 종로 건널목에서 갑자기 달 려드는 택시에 허리를 다쳤읍니다. 당시에는 별상 처나 통증이 없어서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 얼마의 기간이 지나자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서 저는 고통 스런 투병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읍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니 척추디스크라고 했으며 여러 곳을 다니며 치료를 받아보고 백방으로 노력 했지만 소용이 없었읍니다.
어려운 여건가운데 83년도에 결혼을 하였으며 그 후에 중동에 취업할 기회가 있어서 취업을 하였는 데 현지에 가자마자 허리의 통증은 더 심하여져서 일을 할 수가 없었읍니다.
중풍환자처럼 반신의 신경이 굳어져 가고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은 여전하였읍니다. 엑 스레이를 찍은 결과 허리에 금침맞은 것이 잘못되 었다고 하여 40일만에 귀국조치되어 돌아올 수밖 에 없었읍니다.
그후 전국을 다니며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돈만 낭 비되었지 그 누구도 저의 병을 치료하지를 못하였 읍니다.
그런중에도 생활을 위해서는 어디가서라도 일을 해야만 되었으며 몸이 아픈 관계로 어디에서도 2개 월을 견딜 수가 없었읍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치료비가 지출 됨으로 저희 생활은 날이갈수록 어려워 졌읍니다. 처가집에서는 속아서 결혼을 시켰다며 원망을 하기 도 했읍니다.
저의 마음은 날이갈수록 부정적으로 변하여서 원 망과 불평, 미움을 품고 생활을 하였읍니다.
중까지 생겼읍니다. 급기야는 인분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한 달 이상을 인분을 먹기도 하였읍니다.
어느덧 저의 결혼생활은 7년이나 지나게 되었는 데 7년이란 기간이 70년처럼 길게 느껴지는 고통의 세월이었읍니다. 그동안 아들 형제도 갖게 되었음 니다.
그러던중 작년 봄에 이웃의 구역장님의 전도를 받 아 남부순복음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읍니다. 웬지 교 회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되었읍니다. 주님 께서 저의 죄를 지고 가심을 깨닫고 마음에 구원의 감격을 느끼기도 하였읍니다. 그러나 일정치 않은 직업과 어려운 환경으로 주일마저도 온전히 지키지 를 못하였읍니다.

리디스크를
치료받았읍니다
2-8교구 임 상 빈 성도 저는 예배에 참석해서 신유의 시간마다 아픈 곳 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치료의 역 사를 기대하였읍니다.
그렇지만 저의 몸은 계속 악화되었고 작년 겨울 에 적은 액수나마 적금을 타는 것이 있어 마지막으 로 디스크 수술을 받아보기로 하였읍니다. 그런데 저에겐 400만원이란 수술비가 거금이었고 수술해도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수 술을 받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속에선 수술을 받기전에 한번 하 나님께 결사적으로 매달리고 기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19일에 순복 음국제금식기도원에 올라가서 금식하며 간절히 하 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읍니다.
오후 8시로 변경됩니다.
※버스가 운행되오니 교구사무실에서 운행시간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기도를 드렸읍니다.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3일째가 되는 날이었읍니 다. 예배를 드린 후에 기도하는 중 저는 회개와 감 사의 눈물을 흘리며 땀으로 뒤범벅이 된채 부르짖 으며 기도를 하게 되었읍니다. 한참을 기도를 하는 데 갑자기 척추에서 진동하는 듯한 경련이 일어나 며 몸에 뜨거운 전류가 흐르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 었읍니다. 그순간 허리와 몸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사라지고 침침했던 눈이 맑아졌으며 독감마저도 깨 끗이 나았읍니다. 할렐루야!
그 기쁨 그 감격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였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능력으로 저의 디스크병을 치료해 주셨읍니다.
그날 저는 밤새도록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 리는 중 환상중에 구름이 갈라진 사이로 주님께서 인자하신 얼굴로 기도하는 저를 바라보시는 모습을 보았으며 주님께서 저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이 더욱 깊이 확신되어 감사를 드렸읍니다. 저 는 일주일간의 기도를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집으 로 돌아오게 되었읍니다. 그후로 저는 십자가만 보 아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벅찬 감격을 느끼며 기쁨 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읍니다.
저의 마음에 원망과 미움은 다 사라지고 그동안 고통스럽고 괴로왔던 생활조차도 감사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저는 입을 열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 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갖 게 되었읍니다.
또한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며 생 활하게 되었읍니다. 이제 나날이 건강은 더 좋아지 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직장의 문도 열어주셔서 안 정된 직장생활도 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 다.
저희 가정은 이제서야 주님안에서 참 행복과 기 쁨을 누리게 되었읍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복 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모든 영 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러던중 여러 사람으로부터 예수님을 믿으라는 전도를 받았지만 저는 받아들이지를 않았으며 오히 려 핍박까지 하였읍니다. 저의 몸은 계속 악화되었 읍니다. 온 몸에 통증이 심했으며 여러 가지 합병

저는 그동안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회개하며 응답 을 받지않으면 내려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나님께 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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