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교구 | 박덕림외 8명
-2교구 조금녀외21명 1 - 9교구 윤영순외 64명 교구 김미경외 56명
2-1교구 권.
1-4교구 신용선외46명
1-10교구
임순덕외 18명
1-5교구 오필선외20명
1-11교구
1-6교구 원용숙외50
1-12교구
1-12교구
1-7교구 여인혜
89.1.29
김창숙외30명 김경미외 14명 서경례외30명 송명순외 18명
2-3교구 명 송외38명 2-4교구 정인숙외 14명 2-5교구 강옥례외 17명 2-6교구 소구영외31명 2-7교구 정정자외21명
2-2교구 김유량외20명 2-9교구 조용숙
2-10교구 고만자외22명
2-11교구 이수명외 13명
2-12교구 이지현외 10명 2-13교구 윤순영외 5명 합계 : 246명
간
증
렐루야! 영원히 멸망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많은 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젊어서부터 절에 자주 다녔으며 무당집에서 살다시피하며 10년전에 는 신접해서 무당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읍니다. 그러던중 자녀들에게까지 신접할 것이 두려워 차려놓은 신당을 다 부셔버리고 무당의 활동을 그 만두었읍니다. 그리고 저의 생활은 방탕한 생활 이었읍니다. 담배피고, 화투치며, 놀러다니는 일에 만 몰두하였읍니다.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역활을 다 하지 못하니 가정은 엉망이었읍니다.
이웃사람으로부터 예수님을 믿으라는 전도를 받 았지만 저는 오히려 핍박을 하였읍니다. 이러한 무 질서하고 무절제한 생활로 인하여 저는 여러 병을 얻게되어 고통을 당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던중 서울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있 던 아들로부터 간곡한 전도를 받고 83년부터 교회 에 다니기 시작하였읍니다. 저는 마지못해 몇 번 예 배에 참석을 하였읍니다. 그후 어느날 목에서 많은 피가 올라왔읍니다. 병원에 갔더니 핏줄이 터져 수 술을 받아야하며 수술해도 별 가망이 없다고 하였 읍니다.
저는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해 보자는 아 들의 권유를 받아들이고 아들과 함께 순복음국제금 식기도원에 올라갔으며 일주일만에 하나님의 능력 으로 깨끗이 고침을 받게 되었읍니다. 죽을 줄 알 았던 사람이 살아서 내려오자 가족들과 동네사람들 은 모두 놀라워 하였읍니다.
그후로도 금식기도를 통해서 위장병과 관절염을 고침받기도 하였읍니다. 저는 이러한 병고침의 체 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굳게 확신하게 되
었으며 그동안 우상과 귀신을 섬기고, 죄악된 생활 을 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었읍니다.
지난 87년 8월에는 구역장의 직분을 맡고 구역을 부흥시켜야겠다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열심으로 전도 했을때 3개월안에 일곱가정을 전도할 수 있었 읍니다.
저는 맡은 직분에 열심을 다하는 한편 하나님께 서 저에게 완전한 건강을 주시도록 간구하였읍니다. 작년 봄이었읍니다. 몸이 몹시 피곤하고 추위를 많 이 타게 되어 20일가량을 입원해서 진찰을 받으니 갑상선이라는 진단이 나왔읍니다. 수술을 받아야만 하며 수술한 후에도 평생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저의 마음은 심히 낙심되었읍니다.
치
료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3-1교구 김삼 순 구역장
저는 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렸읍니다. 그 전에도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신 주님께서 이번에도 능력의 손길로 치료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읍니다. 교 구의 성도님들께서도 많이 기도 해 주었읍니다. 수술을 받는 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간절히 기 도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평안을 주 셨읍니다. 수술을 하고보니 갑상선에는 아무런 이 상이 없이 간단히 치료받게 되었으며 더 이상 약을 먹을 필요도 없게 되었읍니다. 의사들은 모두 이상 하다고 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음을 믿
3-3교구 김학
3-4교구 서수남외20명 4-4교구 김미정외28명
3-5교구 장덕분외 12명 4-6교구 성미회외 12명
3-6교구 김성분외 11명 4-7교구 송정숙외20명
합계 : 79명
고 감사를 드렸읍니다.
합계 : 140명
그후에도 저는 오줌소태로 고통을 당했읍니다. 여 러 병원을 다니며 진찰을 받아보니 신장에 모래주 머니가 있다며 수술을 받아야만 된다고 하였읍니다. 저는 수술을 받지않고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병원 을 다녀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읍니다.
지난번에도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았었는데 또다시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니 구 역장으로서 구역성도들에게도 본이 안되고 하나님 의 영광을 가리는 것 같아서 어찌하든지 수술하지 않고 치료받기를 기도하였읍니다.
그런데 작년 11월에 너무 고통이 심하여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눈 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하 나님께서 치료하신다는 확신을 주셨읍니다. 하나님 께서는 그날로 저의 병을 치료해 주셨읍니다. 다음 날에 병원에 가서 특수촬영을 받아보니 모래주머니 는 온데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읍니다.
그외에도 하나님께서 제 몸의 잔병을 모두 치료 해 주셔서 이제는 온몸이 건강하여 하루하루를 힘 차게 생활하고 있읍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셨을 뿐 아니라 온갖 질 병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하늘나라의 귀한 일 꾼으로 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항상 찬송가 405장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 와”를 힘차게 부르며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 니다.
이제 저는 하늘나라가는 그날까지 맡은바 직분에 충성을 다하며 치료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을, 입 을 열어 널리 증거하며 살고자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 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 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 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 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5절~16절)
첫째로, " 제목에 관해 철학자를 어나고, 헬 시대에 태어 러분은 어떤 질을 많이 스 때 감사합ᄂ 건강하게 드 가득하면 탐욕이 사 하게 됩니 감사제목 로부터 받 그러나 미 을 당연지 사람은 조 사를 표현 그리스 됩니다. 없고 계 수 없읍 신령한 다. 첫째 스도 인 미암아 라고 물 접하면 그리고 구속부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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