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8 | [1988.12.25] 믿음의 즐거운 한 해를 보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최은학 | 1988-12-25 | 21 |
2899 | [1989.01.01] 방황하던 딸을 변화시켜 주셨읍니다 | 임상희 | 1989-01-01 | 22 |
2900 | [1989.01.08] 주님안에서 참 만족과 승리의 삶을 누리게 되었읍니다 | 염성숙 | 1989-01-08 | 21 |
2901 | [1989.01.15]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이창숙 | 1989-01-15 | 20 |
2902 | [1989.01.22] 환난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정영애 | 1989-01-22 | 20 |
2903 | [1989.01.29] 치료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 김삼순 | 1989-01-29 | 24 |
2904 | [1989.02.05]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읍니다 | 임상빈 | 1989-02-05 | 20 |
2905 | [1989.02.12] 미움과 증오의 억압에서 자유함을 얻었읍니다 | 채복래 | 1989-02-12 | 20 |
2906 | [1989.02.19] 믿음의 기도로 병고침의 체험을 하였읍니다 | 신향순 | 1989-02-19 | 24 |
2907 | [1989.02.26] 십자가의 도를 열심히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 박영순 | 1989-02-26 | 20 |
2908 | [1989.03.05] 슬픔과 고통은 멀리 사라졌읍니다 | 이영숙 | 1989-03-05 | 19 |
2909 | [1989.03.12]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찾았읍니다 | 서변심 | 1989-03-12 | 18 |
2910 | [1989.03.19]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안정된 직장을 주셨읍니다 | 천오례 | 1989-03-19 | 17 |
2911 | [1989.03.26] 시련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한춘희 | 1989-03-26 | 19 |
2912 | [1989.04.02]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 김충란 | 1989-04-02 | 17 |
2913 | [1989.04.09] 성령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신앙생활 | 박영숙 | 1989-04-09 | 21 |
2914 | [1989.04.16] 딸의 병을 통해 갖게 된 믿음 | 이호익 | 1989-04-16 | 18 |
2915 | [1989.04.23]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복된 가정이 되었습니다 | 이복순 | 1989-04-23 | 21 |
2916 | [1989.04.30] 아들의 나쁜 성품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 손영란 | 1989-04-30 | 17 |
2917 | [1989.05.07] 간절한 기도로 남편이 변화되었습니다 | 강은남 | 1989-05-07 | 18 |
2918 | [1989.05.21] 죽음의 절망에서 치료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 이선희 | 1989-05-21 | 17 |
2919 | [1989.05.28] 잃어버린 딸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김갑동 | 1989-05-28 | 18 |
2920 | [1989.06.04]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서복순 | 1989-06-04 | 18 |
2921 | [1989.06.11] 병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윤월석 | 1989-06-11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