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교구 김외자외 10명
1-10교구
1-4교구 김인자외22명
1-11교구
1-5교구 허 감외26명
1
1 6교구 이경미외32명 1-7교구 김중경외 11명
유인종외28명 전명희외36명 1-12교구 서경희외 13명
1-13교구 | 박인순외28명 ᅣ희외 1명 88.12.18
간
합계
증
렐루야!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항 상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형통한 삶으 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어린시 절은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께 대한 깊은 믿음 을 갖지 못하여 장성하면서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일에만 몰두하며 지냈읍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선 저를 붙들어 주셔서 결 혼후에는 다시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 셨읍니다. 또한 은혜로 저희 가정을 지켜 주셔서 아 들을 낳아 건강하게 잘 기르게 하시고 남편도 직장 에서 승진하는 복을 받게 하셨읍니다.
그러던 중 금년 8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하게 되 었으며 저는 이 아들을 통해서 능력의 하나님을 체 험하게 되어 더욱 굳센 믿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애기는 처음엔 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서 무척 건강해 보였읍니다. 그런데 몇 일이 지난 후부터는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며 잠도 잘 자지 못 하였읍니다.
그때부터 애기는 젖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질 못 하였으며 뱃속에는 가스가 가득 차서 공처럼 부풀 어 올랐읍니다.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지 애기는 계 속 울면서 보채었읍니다.
몇 일간을 계속 그렇게 고통을 당하자 저는 병원 에 가서 자세히 이야기를 한 후 약을 지어와서 먹 였읍니다. 그런데 그 약이 몸에 맞지 않는지 애기 는 까무라치며 정신을 차리지를 못하였읍니다. 저는 애기의 눈을 뜨게 하려고 흔들어 깨웠지만 여전히 정신을 차리질 못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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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구
3-3교구 김갑용외 4명 3-4교구 김영수외 6명 3-5교구 고정미외 13명 3-6교구 최우종외 4명
2-2교구 손영호외 27명 2-3교구 윤은자외 11명 2-4교구 장일응외 16명
2-5교구 최정윤외 12명
2-6교구 최숙경외 13명 2-7교구 문석재외 19명
2-9 교구 박대영외 8명 2-10교구 이재필외 11명 2-11교구 김동화외 15명 2-12교구 한진영외 15명 2-13교구 조길구외 10명
3-
합계 : 193명
연락을 받은 남편이 직장에서 급히 달려와서 애 기를 보더니 얼굴이 창백해 지며 당황을 하였읍니 다. 서둘러 병원에 가서 얼마 후에 애기가 깨어났 지만 저희들은 애기때문에 한 시간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읍니다.
집으로 와서 얼마 후에 다시금 약을 조금 먹이니 또다시 그러한 증세가 있어서 저는 약을 먹이지 못 하고 있었읍니다. 또한 병원에서의 진단과 치료는 신통치 않고 큰 병원에 애기를 입원시키는 것도 웬 지 내키질 않아서 그냥 어찌 할 바를 모르는 가운 데 지내게 되었읍니다.
ᄒ
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체험하였읍니다.
4-6교구 왕 현 선구역장
날이 갈수록 애기의 배는 더 부르고 호흡도 곤란 해서 바라볼 수록 애처로왔읍니다. 그때까지만 해 도 저의 믿음이 깊지를 않아서 부르짖어 간절히 기 도하지를 않았읍니다.
저의 친정어머님께서는 매일 새벽기도를 드리며 자신의 생명을 불러 가셔도 좋으니 애기만은 치료 해 주시라고 할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을 뿌리 며 기도를 드렸읍니다.
교회에서도 교구장님과 권사님, 조장님께서 애기 를 치료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를 해 주셨으며 그 러는 동안 저는 이 애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 게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을 깊이 체험케 하시고 자 하심을 깨닫게 되었고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깊 이 의지하고자 하지 않고 병원이나 약만 의지할려
합계 : 52명
4-3교구 장희용외 9명
4-4교구 김미경외 9명 4-6교구 김미숙외 7명 4-7 교구 이성방외 6명 합계: 62명
고 했던 마음을 회개하며 기도하였읍니다. 그리고 애기를 치료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렸읍니다. 저는 마가복음 16장 17절로 18절의 "믿는 자들에 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릎 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 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당 회장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 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애기가 아프기 시작한지 한 달가량이 지난 금년 10월초경 목요 1부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마친 후 저는 애기를 안고 당회장 목사님께 가서 안수기도 를 받게 되었읍니다. 목사님께서는 애기를 주신 것 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애기로 말미암아 복된 가정 이 되게 해 주시고 소화도 잘 되게 해 주시도록 간 절히 기도해 주셨읍니다.
그날 이후로 애기의 몸은 눈에 띄게 좋아지더니 며칠 후에는 언제 아팠느냐는듯이 고침을 받아 젖 도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잠도 잘 자게 되었읍 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애기를 바라보며 신기할 정도 로 깨끗이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깊이 감사를 드렸읍니다.
그후로 저희들은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며 그동안 의 잘못을 회개하며 우리의 삶을 형통케 하시며 복 을 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의뢰하였읍니다.
더욱 감사할 일은 금번에 애기의 병을 치료 받은 체험으로 남편의 믿음이 굳건해 져서 더욱 열심으 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과 제가 구역장의 직분을 맡고도 담대함으로 전도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살 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을 입을 열어 간증하며 전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희 가정에서 기도 하며 찬송하는 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지게 되 었읍니다.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더욱더 주님을 깊이 의뢰하여 복된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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