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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8.11.20] 주님의 은혜로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읍니다1988-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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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
1-3교구 정광섭외 10명
-
4교구 원선희외 6명 1-5교구 이은호외 8명 1-6교구 이봉준외21명
교구 김호
2-9교구 김영화외 6명 배리리외 14명
1-7교구 이덕형외 17명
1-10교구 김행자외 19명 1-11교구 김화순외20명 1-12교구 정필주외 9명 1-13 88.11.20
2-3교구 이국화외 14명
2-4교구 고성자외 13명
2-10교구
2-5교구 김상경외 10명 2-11교구 2-6교구 김원외 14명 2-12교구
문금순외 18명
김병규외 10명
합계 : 156명


는 요즈음 주일이 오기를 얼마나 고대하며 기
저 다리게 되는지 모릅니다. 주말 아침에 일찍 고
회로 나가 하루종일 기쁨과 순종으로 열심히 봉사 하고 믿음의 형제들을 만나서 서로 친교를 나누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나면 그 기쁨과 감 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생활가운데 많은 축복과 기적 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셔서 저는 항상 하나님의 사 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생활하고 있읍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십대 후반까지 살아오는 동안 기독교에 호감을 가졌으나 주위에서 이끌어 주는 분 이 없어서 일찍 교회에 다니지 못하였읍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절에 다니며 열심히 불공을 드 렸읍니다. 예수님을 믿고난 후 생각해보니 그 모든 것이 헛된 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제가 결혼한 후 큰 딸이 국민학교에 다니 면서 교회를 출석하며 성경공부를 하고 새로운 친 구를 사귀었읍니다. 저는 그러한 활동이 학교생활 에 도움이 될 것같아 교회에 잘 다닐 수 있도록 도 와 주었읍니다. 계속하여 주님을 잘 섬긴 큰 딸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제2세교육에 봉사하는 축복된 삶을 살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딸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도 저는 하나님을 믿지 를 않았읍니다.
그러던중 저는 24년간 몸담고 있던 군에서 사령관 장교로 예편하여 재벌그룹회사에 특채되어 삶의 고 통을 모르며 생활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저는 세상의 방탕한 길에 빠져 고통을 당하게 되었읍니다. 가정을 돌보지 않고 자 녀들의 공부에도 무관심했으며 자신의 만족과 육체 의 쾌락만을 추구하게 되어 여자와 술과 도박과 향 락적인 일만을 찾아 즐기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죄악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가는 저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사랑의 채 찍을 들어 저를 치셨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저 는 하나님을 찾게 되고 복된 삶으로 나아가게 되었 읍니다.
세상 즐거움에 빠져 있던 저는 얼마있지않아 직 장을 잃게 되었으며 물질도 잃게 되었읍니다. 물질 적으로 바닥이 난 상태에서 5남매의 학비와 생활비 로 많은 빚을 졌으며 당시의 아내와 아이들의 고생 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읍니다. 그로인해 매 일같이 부부싸움이 있었으며 가정이 편안할 날이 없 었읍니다.
ᄌ님의 은혜로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읍니다.
3-4교구 조 재필 조장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주님을 일찍만 믿었으면 그러한 미련스런 과오는 범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 과 함께 그때의 저 자신의 행동이 후회가 되며 제 가 추구했던 세상적인 향락이 전도서 1장 2절의 "헛 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말씀과 꼭 일치함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후에 가정적인 빈곤으로 기진맥진하여 실의에 빠져 있을 때 큰 딸의 인도로 주님을 영접하게 되 었읍니다. 그때가 82년도 가을이었는데 저는 전날 의 모든 방탕한 죄악의 삶을 다 회개하고 오직 주 님께만 마음을 향하고 도움을 구하며 매달렸읍니다. 주님을 믿고나니 그동안 피눈물나는 간곡한 기도를 드리며 슬기롭게 잘 참고 인내한 아내에 대해서도 뜨거운 감사의 마음이 생겼읍니다.
그때부터 저는 믿음의 형제들과 사귀면서 믿음이 많이 자라게 되었고 저희 부부는 새벽기도를 드리
사외 19명
13-3교구 주시야외 11명 4-3교구 조명자외 8명
3-4교구 전영심외 7명 4-4교구 정봉선외 5명
3-5교구 최해구외 7명 4-6교구 조순필외 8명 3-6교구 이욱희외 8명 4-7교구 김기옥외 8명
합계 : 54명
합계: 65명
'며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도 하였음
•니다. 주일성수는 물론이요 금요철야예배와 목요예 배에도 참석하여 기쁨과 순종으로 봉사하였고 집에 •서도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테프를 열심히 듣고 기 독교방송과 성경, 찬송테프도 많이 들었읍니다. 또 한 구역장과 조장으로서 심방과 전도에 최선을 다 하였으며 예전에는 아까워서 드리지 못했던 십일조 와 건축헌금, 감사헌금, 선교회비등을 정성껏 아끼
없이 드렸읍니다.
그러자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많은 축복과 기적을 베풀어 주셨는데 그전에 생활이 어려울 때 졌던 일 천만원의 빚을 1년안에 깨끗이 청산하게 해 주셨고, 세 자녀가 좋은 직장을 갖게 되었읍니다. 또한 아 내가 위장병, 두통, 신경통, 불면증, 요통 등으로 매일 병원에 다녔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완치 시켜 주셨읍니다.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께서는 구 하는 것 위에 더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좋으신 분 이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읍니다.
이제 저희 부부는 주일예배의 당회장 목사님의 설 교말씀에 크게 은혜를 받고 교회에서 봉사하며 사 업관계로 저희 부부가 매주 대구에 내려가게 되는 데 그곳에 가면 반드시 목요일밤 10시에 기독교방 송에서 나오는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은 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올라와서 구역에 배를 인도하고 심방을 하며 보람있고 즐거운 나날 을 보내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큰 평안을 주시고 육신이 강건한 복을 주셨으며 저희 들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 읍니다.
저희들은 '심는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진리를 굳 게 믿고 구역장과 조장으로서 한번 뿐인 삶을 주님 의 영광만을 위해 무조건 순종하며 헌신, 봉사할 것 을 다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 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 절).
사람이 솟 사실입니 젖과 꿀 많은 백 그이 굽부터 요한 개 되었읍 떠한가. 젖과 꿀 생겼읍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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