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 | [1988.07.03] 부르짖는 기도로 사업의 어려움이 해결되었읍니다 | 이명자 | 1988-07-03 | 23 |
1907 | [1988.07.10] 믿음의 기도로 병 고침을 받았읍니다 | 백윤희 | 1988-07-10 | 18 |
2876 | [1988.07.24] 하나님께서는 간절한 기도에 항상 응답해 주셨읍니다 | 오인숙 | 1988-07-24 | 16 |
2877 | [1988.07.31] 믿음의 기도로 딸의 병을 고침받았읍니다 | 김영란 | 1988-07-31 | 16 |
2878 | [1988.08.07] 인내의 기도로 남편의 직장의 문이 열렸읍니다 | 정정순 | 1988-08-07 | 22 |
2879 | [1988.08.14] 주님께서 방탕한 저의 생활을 변화시켜 주셨읍니다 | 강기출 | 1988-08-14 | 19 |
2880 | [1988.08.21]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읍니다 | 김정인 | 1988-08-21 | 15 |
2881 | [1988.08.28] 믿음의 기도로 딸의 청각이 회복되었읍니다 | 김정슥 | 1988-08-28 | 17 |
2882 | [1988.09.04]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 되었읍니다 | 이창기 | 1988-09-04 | 17 |
2883 | [1988.09.11] 이제 저는 굳센 믿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 조항도 | 1988-09-11 | 19 |
2884 | [1988.09.18] 아들의 병을 통해 저의 굳은 마음이 깨어졌읍니다 | 변수나 | 1988-09-18 | 16 |
2885 | [1988.09.25]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였읍니다 | 최덕심 | 1988-09-25 | 20 |
2886 | [1988.10.02] 회개의 기도로 병고침을 받았읍니다 | 김정식 | 1988-10-02 | 18 |
2887 | [1988.10.09] 하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 이재순 | 1988-10-09 | 17 |
2888 | [1988.10.16] 살아계신 좋으신 하나님 | 이제숙 | 1988-10-16 | 17 |
2889 | [1988.10.23] 믿고 구하는 기도에 응답해 주셨읍니다 | 박계화 | 1988-10-23 | 20 |
2890 | [1988.10.30]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 변재선 | 1988-10-30 | 19 |
2891 | [1988.11.06]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 문수남 | 1988-11-06 | 20 |
2892 | [1988.11.13] 응답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 김경옥 | 1988-11-13 | 20 |
2893 | [1988.11.20] 주님의 은혜로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읍니다 | 조재필 | 1988-11-20 | 19 |
2894 | [1988.11.27]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 선우향 | 1988-11-27 | 19 |
2895 | [1988.12.04] 이제는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 원명구 | 1988-12-04 | 19 |
2896 | [1988.12.11] 사랑의 하나님, 응답의 하나님 | 김숭목 | 1988-12-11 | 21 |
2897 | [1988.12.18]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체험하였읍니다 | 왕현선 | 1988-12-18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