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6년8월10일-월] 친구라 불러주신 예수님2026-08-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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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026.8.10(가정예배).pdf (12KB)
● 성경 : 요한복음 15:9-27
● 찬송 : 93장(새찬송 93장)


사람이 한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은 큰 유익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마음의 비밀을 친구 사이에는 흉허물 없이 털어놓을 수 있고, 달리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형편에 처할 때 도움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우리에게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라는 감격스러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될 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라며 우정의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죄로 인해 심판을 받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는데, 예수님은 이처럼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에 감격하여 끝까지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저희를 친구라 하시며 함께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