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3 | [2016.10.16] 고난 가운데 도우시는 하나님 | 이정님 | 2016-10-16 | 16 |
2724 | [2016.10.23] 위급한 상태에 처했던 저에게 치료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저희 온 가족이 깊고 큰 은혜에 잠겨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임용애 | 2016-10-23 | 15 |
2725 | [2016.10.30]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 김옥화 | 2016-10-30 | 16 |
2726 | [2016.11.13] 저의 심령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여주시고 여러 가지 봉사의 직분을 즐겁게 감당케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현주 | 2016-11-13 | 20 |
2727 | [2016.11.20] 하나님께서 남편의 중한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권능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 홍애란 | 2016-11-20 | 16 |
2728 | [2016.11.27] 저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여 주시고 저의 소원대로 복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 | 양해순 | 2016-11-27 | 11 |
2729 | [2016.12.04] 하나님께서 위암, 허리디스크, 우울증을 모두 치료해주셨습니다 | 정영옥 | 2016-12-04 | 16 |
2730 | [2016.12.11] 딸들이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는 가정에 시집가기를 바라던 저의 소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 김정숙 | 2016-12-11 | 13 |
2731 | [2016.12.18] 하나님이 저의 힘이요, 제 삶의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 허수영 | 2016-12-18 | 13 |
2732 | [2016.12.25] 하나님께서 저의 중한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허락해 주신 건강을 믿음으로 잘 관리하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 조명식 | 2016-12-25 | 15 |
2733 | [2017.01.01] 딸이 교사의 꿈을 이루기까지, 오랜 시간 인내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위로와 힘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 안계선 | 2017-01-01 | 14 |
2734 | [2017.01.08] 저희 온 가족이 주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 신혜자 | 2017-01-08 | 17 |
2735 | [2017.01.15] 저를 우상숭배의 죄악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최영매 | 2017-01-15 | 15 |
2736 | [2017.01.22] 열심히 우상숭배를 하던 저희 가족을 구원하셔서 복된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정재철 | 2017-01-22 | 15 |
2737 | [2017.01.29] 하나님께서 시댁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제가 항상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는 복된 삶을 살도록 섭리하여 주셨습니다 | 최원자 | 2017-01-29 | 17 |
2738 | [2017.02.05] 뇌성마비 장애를 이기고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경민 | 2017-02-05 | 18 |
2739 | [2017.02.12] 하나님의 은혜로 경찰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저와 함께하시며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동희 | 2017-02-12 | 18 |
2740 | [2017.02.19]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김숙희 | 2017-02-19 | 16 |
2741 | [2017.02.26] 저 같이 미련하고 어리석었던 자에게도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조병진 | 2017-02-26 | 16 |
2742 | [2017.03.05] 예수님을 영접한 후 기도하여 남편의 중한 병이 치료되고, 또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면서 가정의 범사가 잘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 신인균 | 2017-03-05 | 16 |
2743 | [2017.03.12] 우리 교회에 소속하여 예배중심, 말씀중심의 삶을 살게 하시고 저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이종환 | 2017-03-12 | 16 |
2744 | [2017.03.19] 하나님께서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해 주시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주님의 일에 헌신하는 행복감이 충만케 해주셨습니다 | 윤병숙 | 2017-03-19 | 30 |
2745 | [2017.03.26]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것이 진정으로 복된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 이 신령한 복을 마음껏 누리며 .. | 윤종선 | 2017-03-26 | 16 |
2746 | [2017.04.02] 하나님께서 중한 병을 낫게 해주시고 저희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 이민경 | 2017-04-0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