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9 | [2016.04.03] 하나님께서 아들의 백혈병을 치료해 주시고 온 가족이 주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 오희정 | 2016-04-03 | 13 |
2700 | [2016.04.10] 주께서 저희 가정에 베푸신 은총을 다 헤아릴 수 없어 그저 주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 찬송하고 또 감사 찬송합니다 | 최인영 | 2016-04-10 | 16 |
2701 | [2016.04.1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김희연 | 2016-04-17 | 15 |
2702 | [2016.05.01] 아들의 갑작스런 사고와 기적적인 치유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의 믿음을 견고케 해주셨습니다 | 백정자 | 2016-05-01 | 18 |
2703 | [2016.05.08] 한없이 미련하고 교만했던 제가 주님의 은혜로 변화되어 영혼의 구원을 받고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이경자 | 2016-05-08 | 16 |
2704 | [2016.05.15] 항상 저와 함께 해주시고 경찰관의 꿈을 이루도록 섭리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변기주 | 2016-05-15 | 18 |
2705 | [2016.05.22] 삶 가운데 다양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고난 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영선 | 2016-05-22 | 14 |
2706 | [2016.05.2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강주영 | 2016-05-29 | 18 |
2707 | [2016.06.05] 전도와 찬양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풍성한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강미용 | 2016-06-05 | 19 |
2708 | [2016.06.12] 중첩된 고난 중에 더 굳센 믿음을 가지게 해주시고 오늘 주님 품안에 푹 안겨서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 이향옥 | 2016-06-12 | 16 |
2709 | [2016.06.19]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저를 굳게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저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구역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김지영 | 2016-06-19 | 17 |
2710 | [2016.06.26] 하나님께서 제 아내를 변화시켜 주시고, 제가 연단의 과정을 잘 통과하고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사랑하게 해주셨습니다 | 김영신 | 2016-06-26 | 21 |
2711 | [2016.07.03] 제가 변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오늘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입니다 | 김덕우 | 2016-07-03 | 18 |
2712 | [2016.07.10] 하루하루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힘으로 살아갑니다 | 김난수 | 2016-07-10 | 20 |
2713 | [2016.07.17] 하나님께서 고혈압을 치료해 주시고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 임성숙 | 2016-07-17 | 23 |
2714 | [2016.07.24] 구원받은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고, 또한 사람들에게 그 기쁨을 전하며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 | 한만용 | 2016-07-24 | 14 |
2715 | [2016.07.31] 저희 가족의 영혼이 잘 되게 하시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영육간에 강건케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김학숙 | 2016-07-31 | 14 |
2716 | [2016.08.07]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변화시켜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 박선옥 | 2016-08-07 | 14 |
2717 | [2016.08.21] 거룩하신 구원의 하나님, 전능하신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허경자 | 2016-08-21 | 14 |
2718 | [2016.09.11] 제 영혼이 잘되게 해주시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이점혜 | 2016-09-11 | 14 |
2719 | [2016.09.18]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오늘 신령한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케 해주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김윤희 | 2016-09-18 | 14 |
2720 | [2016.09.25] 저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의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과 은혜로 저희 가족과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김민자 | 2016-09-25 | 15 |
2721 | [2016.10.02] 부모님의 중한 병을 치료해 주셨던 하나님, 오늘 제 아들들의 앞길을 인도하시며 섭리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장옥선 | 2016-10-02 | 14 |
2722 | [2016.10.09] 저희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님들을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이경란 | 2016-10-09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