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총회, 10년 만에 '통합'2018-11-20 15:04작성자gntc지금은 영어囹圄의 몸이 된 박성배 목사가 당시 대표회장에 추대된 예하성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다며 특별법 개정을 주장했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통합은 흐지부지됐다....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어머니의 마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자"gntc2018-11-23다음“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gntc2018-09-27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신앙생활 가이드 주님을 찬양하라(갈릴리성가대)[2025.08.03] 성전별 공지사항[2025.08.03] 큰 사고로 위중한 상태가 된 남편과 기도하는 저에...[2025년08월03일]그리스도 재림과 종말의 징조(마 24:29~39)예배소서 6장 1절~9절 강해 설교예배소서 6장 1절~9절 강해 설교2025년 08월 03일 구역공과 제3권 (제9과) 인간의 창조와 타락[2025년8월3일-주일] 지파 간에 생긴 오해와 화해[2025년8월5일-화] 여호수아의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