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 | [2019.12.15] 다시 사망이 없고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김중선 | 2019-12-15 | 557 |
| 164 | [2019.12.08] 청년봉사선교회에 소속하여 믿음과 순종의 생활을 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방병관 | 2019-12-08 | 612 |
| 163 | [2019.12.01]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천성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권중경 | 2019-12-01 | 433 |
| 162 | [2019.11.24]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열심히 전도하게 하시고, 함께하셔서 전도의 열매를 보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 | 염상선 | 2019-11-24 | 370 |
| 161 | [2019.11.17]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탕자를 품에 안아 주시고, 설암(舌癌)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김화 | 2019-11-17 | 406 |
| 160 | [2019.11.10] 젊은 날에 귀한 교회의 직분을 받아 헌신하며 거룩한 비전을 품고 정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지수 | 2019-11-10 | 540 |
| 159 | [2019.11.03]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시고 철저한 신본주의의 삶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박나현 | 2019-11-03 | 733 |
| 158 | [2019.10.27]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 이은혜 | 2019-10-27 | 592 |
| 157 | [2019.10.20] 하나님께 기도하고, 인내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해주십니다 | 이상분 | 2019-10-20 | 580 |
| 156 | [2019.10.13] 성경적인 가치관과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지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김은혜 | 2019-10-13 | 639 |
| 155 | [2019.10.06] 제 기도에 응답하셔서 큰 기쁨과 충만한 사명감을 가지고 소망부 교사로 헌신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조범식 | 2019-10-06 | 578 |
| 154 | [2019.09.29] 제 발목을 붙잡아 주셨고 제 무릎을 꿇게 하셨으며 제 허리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박선민 | 2019-09-29 | 405 |
| 153 | [2019.09.22] 제 삶의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현정은 | 2019-09-22 | 547 |
| 152 | [2019.09.15] 예배할 때마다 설교말씀에 감동, 감화되게 해주시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영숙 | 2019-09-15 | 424 |
| 151 | [2019.09.08] 하나님께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시고 귀한 자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 차은정 | 2019-09-08 | 723 |
| 150 | [2019.09.01]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 강미애 | 2019-09-01 | 680 |
| 149 | [2019.08.25]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굳센 믿음을 갖게 되었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였습니다 | 문혜성 | 2019-08-25 | 433 |
| 148 | [2019.08.18] 저와 함께하셔서 범사에 저를 도와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용란 | 2019-08-18 | 399 |
| 147 | [2019.08.11]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도우심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김혜경 | 2019-08-11 | 488 |
| 146 | [2019.08.04] 예수님을 믿은 후, 하나님께서 기적과도 같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게 해주십니다 | 이숙희 | 2019-08-04 | 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