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1 | [2015.04.19] 하나님께서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나음을 입은 것 같은 치료의 기적을 제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 이예희 | 2015-04-19 | 12 |
2652 | [2015.04.26] 하나님께서 저의 위중한 병을 치유해 주시고, 예배와 섬김의 그 행복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김정남 | 2015-04-26 | 13 |
2653 | [2015.05.03] 우리 교회에 나와 주님께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열심히 예배하며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물 붓듯이 주님께서 제게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 김명순 | 2015-05-03 | 12 |
2654 | [2015.05.10]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더욱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섭리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유순안 | 2015-05-10 | 12 |
2655 | [2015.05.17]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 윤정희 | 2015-05-17 | 30 |
2656 | [2015.05.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최원갑 | 2015-05-24 | 15 |
2657 | [2015.05.31] 봉사의 직분을 받아 순종하여 섬기자 저의 믿음이 굳건해지고 자녀들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 최미자 | 2015-05-31 | 15 |
2658 | [2015.06.07] 저의 삶 속에 주님의 말씀과 사랑이 늘 함께함에 참으로 행복함을 고백하며,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 김형순 | 2015-06-07 | 16 |
2659 | [2015.06.14] 제 가정의 어려움이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변화되고 새 사업장이 번창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 정경숙 | 2015-06-14 | 20 |
2660 | [2015.06.21] 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제 산업을 흥왕케 하시며 주의 일에 헌신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박인우 | 2015-06-21 | 14 |
2661 | [2015.06.28]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저로 하여금 말씀 안에서 주님의 권능과 사랑을 체험하게 해주십니다 | 홍순복 | 2015-06-28 | 13 |
2662 | [2015.07.05] 우상숭배의 죄악된 삶에서 돌이켜 복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신유와 다채로운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박길자 | 2015-07-05 | 13 |
2663 | [2015.07.12] 주님의 날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날인지, 주님의 날에 예배하고 봉사하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심수정 | 2015-07-12 | 14 |
2664 | [2015.07.19] 세 번의 유산 끝에 낳은 아들을 치료해 주시고, 저희 온 가족이 예배하고 봉사하는 생활을 하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 | 함혜숙 | 2015-07-19 | 15 |
2665 | [2015.07.26] 주님의 넓고 높고 깊은 사랑으로 저를 충만히 덮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조용례 | 2015-07-26 | 17 |
2666 | [2015.08.02] 저의 기쁨과 만족이 아니라 오직 주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정유진 | 2015-08-02 | 17 |
2667 | [2015.08.09] 교사로서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을 하게 하시고,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사 이루어 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이성일 | 2015-08-09 | 15 |
2668 | [2015.08.16] 말씀과 성령 충만한 우리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요환 | 2015-08-16 | 14 |
2669 | [2015.08.23] 세상의 욕심과 근심 염려 다 내려놓고 주님만 믿고 의지하는 저에게 주님께서 귀한 사명과 감당할 힘을 주시고,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는.. | 조성자 | 2015-08-23 | 14 |
2670 | [2015.08.30] 일찍 부모님을 여읜 슬픔을 극복하게 해주시고, 육신의 질병 중에도 찬송하며 감사할 수 있는 믿음과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 최유미 | 2015-08-30 | 17 |
2671 | [2015.09.06] 군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으로, 복음전도에 힘쓰는 성도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차남하 | 2015-09-06 | 14 |
2672 | [2015.09.13] 영적으로 잠든 상태와 같았던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에 진력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권요셉 | 2015-09-13 | 17 |
2673 | [2015.09.20] 하나님께서 저희 온 가족에게 구원의 큰 기쁨을 주시고 저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 이정자 | 2015-09-20 | 15 |
2674 | [2015.09.27] 하나님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아들의 목숨을 살려주시고 저의 중한 병을 치료해주셨습니다 | 양호연 | 2015-09-27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