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 [2014.10.26] 종교인이 아닌 제가 수십 년을 수학과 과학 공부에 전념 몰두한 결과 깨달음을 얻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란 책을 쓰고 보니 이 모든.. | 오영희 | 2014-10-26 | 16 |
2628 | [2014.11.02] 사업장에 닥친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전화위복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 문영화 | 2014-11-02 | 17 |
2629 | [2014.11.09] 저의 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크고 넓으신 사랑으로 저를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문영선 | 2014-11-09 | 18 |
2630 | [2014.11.16] 신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저를 다스리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이정분 | 2014-11-16 | 16 |
2631 | [2014.11.23] 제 나이 8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젊을 때 더 열심히 주를 섬기지 못한 것이 후회로 남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옷을 벗는 날 천국에 가서 영생.. | 강숙 | 2014-11-23 | 16 |
2632 | [2014.11.30] 하나님께서 저의 다혈질적인 성격을 온유한 성품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가정복음화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 채임순 | 2014-11-30 | 15 |
2633 | [2014.12.07] 환난과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고 진정으로 거듭난 성도가 되었습니다 | 윤숙화 | 2014-12-07 | 17 |
2634 | [2014.12.14] 삶 가운데 다채롭고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복된 주님의 일에 헌신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진규 | 2014-12-14 | 16 |
2635 | [2014.12.21]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신유의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양점예 | 2014-12-21 | 14 |
2636 | [2014.12.28] 저에게 귀한 이 믿음과 복된 사명을 주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며 가정복음화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은숙 | 2014-12-28 | 14 |
2637 | [2015.01.04]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함께 해주시며 큰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박원숙 | 2015-01-04 | 14 |
2638 | [2015.01.11]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 | 유주현 | 2015-01-11 | 15 |
2639 | [2015.01.18] 제게 교회학교 교사의 사명을 주시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고, 저의 간절한 소망인 가정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 섭리해 주시는 하나님의.. | 차은정 | 2015-01-18 | 14 |
2640 | [2015.01.25]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께서 공황장애를 치료해주시고 자녀들을 지켜주셨습니다 | 한영순 | 2015-01-25 | 16 |
2641 | [2015.02.08] 예수님을 믿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예수님을 섬길 수 있음에 한없이 행복합니다 | 박진숙 | 2015-02-08 | 16 |
2642 | [2015.02.15]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게 해주시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나타내며 자랑하는 가정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 | 이경희 | 2015-02-15 | 15 |
2643 | [2015.02.22] 젊은 날에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김나래 | 2015-02-22 | 16 |
2644 | [2015.03.01] 주님께서 우리 가정의 목자가 되시어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가정이 되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함정자 | 2015-03-01 | 15 |
2645 | [2015.03.08] 저희 가족에게 믿음을 주시고 사랑과 평안을 주시며, 주님이 허락하신 사명을 잘 감당케 해주시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 최인숙 | 2015-03-08 | 15 |
2646 | [2015.03.15]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이 넘치게 하시며 예배를 드릴 때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권은지 | 2015-03-15 | 16 |
2647 | [2015.03.22] 저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그 믿음으로 복을 받게 하시고, 자녀의 심장병을 치료해 주시고 자녀를 친히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은경 | 2015-03-22 | 15 |
2648 | [2015.03.29] 예쁘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딸의 간 이식을 통해 간암을 치유 받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 한경동 | 2015-03-29 | 15 |
2649 | [2015.04.05] 급환으로 쓰러져 한 달 보름 동안 의식불명 상태였던 저를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 김영우 | 2015-04-05 | 15 |
2650 | [2015.04.12]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아시고 나의 구원과 나의 사명을 미리 예정하신 주님, 저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 백정은 | 2015-04-12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