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9 | [2013.09.29] 주님께서 저희 가정의 주인이 되셔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김영미 | 2013-09-29 | 15 |
2580 | [2013.10.06] 갑작스런 부상으로 접은 국가대표선수의 꿈,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계셨습니다 | 송하늘 | 2013-10-06 | 15 |
2581 | [2013.10.13]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에서 친정아버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연자 | 2013-10-13 | 16 |
2582 | [2013.10.20]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강창미 | 2013-10-20 | 13 |
2583 | [2013.10.27]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 허행화 | 2013-10-27 | 15 |
2584 | [2013.11.03] 하나님께서 저의 위중한 병을 치료해 주시고 사랑하고 섬기는 새 삶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 이춘자 | 2013-11-03 | 15 |
2585 | [2013.11.10] 하나님의 은혜로 세 딸 모두 교사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 전경옥 | 2013-11-10 | 16 |
2586 | [2013.11.17] 남편을 구원해 주시고 함께 예배하고 봉사하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심향숙 | 2013-11-17 | 15 |
2587 | [2013.11.24] 혈루증을 낫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 양혜지 | 2013-11-24 | 16 |
2588 | [2013.12.01] 무한하신 사랑과 능력으로 저희 가정에 복 주시고 늦둥이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순희 | 2013-12-01 | 13 |
2589 | [2013.12.08] 만 입이 제게 있어도 주님의 은총을 다 감사하고 찬송하기에 부족합니다 | 이미숙 | 2013-12-08 | 13 |
2590 | [2013.12.15]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하며, 친정아버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김경희 | 2013-12-15 | 13 |
2591 | [2013.12.22] 하나님께서 위암을 치료해 주시고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게 해 주셨습니다 | 정광영 | 2013-12-22 | 12 |
2592 | [2013.12.29] 오랜 핍박을 이기게 하시고 가정복음화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김미선 | 2013-12-29 | 14 |
2593 | [2014.01.12] 주 안에서 신령한 기쁨과 만족과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 길경례 | 2014-01-12 | 14 |
2594 | [2014.01.26] 저의 육신이 피곤하고 심령이 갈하고 메말랐을 때 자비와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강경오 | 2014-01-26 | 23 |
2595 | [2014.02.02] 하나님께서 범사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 박인숙 | 2014-02-02 | 13 |
2596 | [2014.02.09]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나경 | 2014-02-09 | 13 |
2597 | [2014.02.16] 말씀으로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정임 | 2014-02-16 | 16 |
2598 | [2014.02.23] 저희 가정의 주인이 되시고 늘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미숙 | 2014-02-23 | 13 |
2599 | [2014.03.02] 아들 잃은 슬픔을 잘 극복하게 하시고 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김선일 | 2014-03-02 | 16 |
2600 | [2014.03.09] 하나님께서 아들의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 노숙자 | 2014-03-09 | 16 |
2601 | [2014.03.16]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 송영란 | 2014-03-16 | 31 |
2602 | [2014.03.23] 주님을 떠나 늘 실패뿐이었던 인생이 주님을 섬기며 참되고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권명자 | 2014-03-2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