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데이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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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555[2013.04.07] 복 있는 사람의 길에 서서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013-04-0717
2556[2013.04.14]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2013-04-1417
2557[2013.04.21] 치료의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013-04-2117
2558[2013.04.28] 고난이 영광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2013-04-2818
2559[2013.05.05]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 받았습니다2013-05-0516
2560[2013.05.12] 평강의 하나님,저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013-05-1218
2561[2013.05.19] 온가족을 구원해 주시고 주 안에서 형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2013-05-1914
2562[2013.05.26] 어버이날에 천국에 가신 어머니를 그리며2013-05-2614
2563[2013.06.02] 시부모님을 구원해 주시고, 순종하고 충성하는 은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2013-06-0214
2564[2013.06.09] 젊은 날에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사랑하고 섬기는 은혜와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013-06-0914
2565[2013.06.16] 자녀를 치료해 주시고 환난이 복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2013-06-1613
2566[2013.06.23] 예배중심의 생활을 회복하고 사업장과 가정에 큰 복이 임하였습니다2013-06-2314
2567[2013.06.30] 고난이 영광이 되게 하시고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2013-06-3016
2568[2013.07.07] 저희 가족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여름 금식기도성회에서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2013-07-0716
2569[2013.07.14] 믿고 기도하여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2013-07-1416
2570[2013.07.21] 고통과 절망의 늪에서 하나님의 품으로2013-07-2114
2571[2013.07.28] 두 아들의 중한 병을 치료해 주시며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13-07-2815
2572[2013.08.04] 하나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예배하고 섬기는 행복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2013-08-0414
2573[2013.08.11]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013-08-1115
2574[2013.08.18] 우상숭배를 버리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2013-08-1820
2575[2013.08.25] 저희 여섯 자매에게 사랑하고 섬기는 귀한 권사의 직분을 주셨습니다2013-08-2515
2576[2013.09.01] 영육간에 한량없는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사랑하고 섬기는 행복감으로 충만케 해주셨습니다2013-09-0115
2577[2013.09.08]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2013-09-0817
2578[2013.09.15] 교사의 사명을 주시고 잘 감당토록 은혜와 권능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13-09-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