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 | [2012.10.21] 제게 파킨슨병 환자 같지 않은 건강을 주시고, 아들을 치료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이진순 | 2012-10-21 | 18 |
2532 | [2012.10.28] 돌아온 저를 품에 안아주시고, 주안에서 복된 삶을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은주 | 2012-10-28 | 21 |
2533 | [2012.11.04] 큰 교통사고를 당한 저를 주님의 기적으로 치유하시고,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추경일 | 2012-11-04 | 19 |
2534 | [2012.11.11] 말씀에 뿌리박은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섬기고 헌신하는 기쁨이 충만케 해주셨습니다 | 이정선 | 2012-11-11 | 22 |
2535 | [2012.11.18] 하나님께서 아픔의 눈물을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바꿔주셨습니다 | 이경란 | 2012-11-18 | 21 |
2536 | [2012.11.25] 말씀을 듣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도하고 봉사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습니다 | 이옥희 | 2012-11-25 | 20 |
2537 | [2012.12.02] 부부가 함께 귀한 구역장의 직분을 받아 섬기고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형민,황인이 | 2012-12-02 | 19 |
2538 | [2012.12.09] 고난과 시련을 통해서 저를 연단하시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해주셨습니다 | 오선임 | 2012-12-09 | 19 |
2539 | [2012.12.16]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새롭게 사랑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 강은혜 | 2012-12-16 | 19 |
2540 | [2012.12.23]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하셔서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정호영 | 2012-12-23 | 19 |
2541 | [2012.12.30]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고, 봉사의 즐거움까지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경애 | 2012-12-30 | 18 |
2542 | [2013.01.06] 믿음을 회복하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때, 환난이 복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 강한숙 | 2013-01-06 | 19 |
2543 | [2013.01.13]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섭리하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 정은선 | 2013-01-13 | 21 |
2544 | [2013.01.20] 하나님께서 남편의 위중한 병을 치료해 주시고 신실하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 이영수 | 2013-01-20 | 19 |
2545 | [2013.01.27] 하나님께서 췌장암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 이경례 | 2013-01-27 | 31 |
2546 | [2013.02.03] 매일 매 순간 함께하여 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은미 | 2013-02-03 | 20 |
2547 | [2013.02.10] 돌아온 탕자를 품에 안아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 김추자 | 2013-02-10 | 19 |
2548 | [2013.02.17]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복된 삶을 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이애경 | 2013-02-17 | 17 |
2549 | [2013.02.24] 십일조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 김기풍 | 2013-02-24 | 17 |
2550 | [2013.03.03] 곤고한 삶에서 건져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미순 | 2013-03-03 | 17 |
2551 | [2013.03.10]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어, 하나님의 은혜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 엄희자 | 2013-03-10 | 21 |
2552 | [2013.03.17]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상길 | 2013-03-17 | 18 |
2553 | [2013.03.24] 말씀의 충만한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안정애 | 2013-03-24 | 17 |
2554 | [2013.03.31] 주님을 믿고 섬기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 서석순 | 2013-03-31 | 17 |